라마링가 스와미갈 대사님

라마링가 스와미갈…십육(13. 벌랄러의 생애에서 기적과 사건들)

빛몸 2018. 7. 18. 21:58

라마링가 스와미갈…십육


13. 벌랄러의 생애에서 기적과 사건들


이 스와미, 성자가 행한 기적들은 서로 다른 기간을 언급하고 있다;
몇 몇은 그가 어렸을 때에 마드라스Madras 그리고 티루보띠유르Tiruvottiyur 근교에서 발생했다; 몇몇은 1858년에서 1867년 사이에 카룽쿨리Karungkuli에서 그리고 나머지들은 바달러Vadalur(1867-70)와 메뚜쿠팜Mettukuppam(1870-1874)에서 발생했다.


그것들은 연대기 순으로 기록되어있지 않다. 몇몇은 기적의 범주에 들지 못하지만 그러나 인간과 초인간적인 차원에서 사람과 문제를 처리하는 벌랄러의 본성을 그리는 사건들이다. 신은 초인간적인 차원에서 하는 만큼 많이 인간차원에서도 작용을 한다


그는 인간이기도 하고 동시에 인간을 넘어서 있다. 인간 차원에서의 그의 행동은 때때로 더 잘 이해되고 진가를 인정받는다. 벌랄러는 기적을 행하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았다, 이는 그것들이 신성의 힘과 작용에 형태를 부여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는 기적을 파는 일에 열중하지 않았다. 그의 중대한 인생은 많은 다양한 종류의 신성한 기적으로 들어차 있었다. 그의 생애의 마지막에서 그는 약속하길, 신성 스스로Divine Himself가 곧 은총의 성취Siddhis를 하고 이끌기 위해서 지구상에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이를테면 죽은 사람의 부활과 나이든 이가 젊은이로 변형하는 것들 처럼.


이렇게 벌랄러는 어린 시절부터 영감을 받은 시를 적고 기적을 행하는 것을 해왔듯이, 서서히 신성의 본성으로 자라갔다. 그의 기적은 심지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1) 수은이 구슬로 바뀜 : 한 마술사가 싯다Siddha(어떤 종류의 몸도 없고 영혼만 있는 존재:위키페디아 참고)였던 벌랄러에게 와서 수은을 구슬로 바꾸어 보도록 요청했다. 벌랄러는 부드럽게 그의 손바닥의 우묵한 곳에 약간의 수은을 부었다 그리고 잠깐 동안 그것을 쥔 채로 있었고, 그것을 떨어드렸을 때는 수은 구슬들이었다.


(2) 예기치 못한 손님들을 대접하기 : 다르마샬라Dharmashala에서, 어느 날 밤에 정해진 수의 사람들을 위해서 음식이 요리되었다. 음식을 제공할 즈음에, 기대치 않게 대략 100명의 사람들이 더 왔다. 음식 담당이었던 샨무감 필라이는 모두에게 음식을 제공하기엔 부족하다고 벌랄러에게 보고했다. 벌랄러는 즉시 “피치pich”라고 하며 밖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이것은 이런 식의 기적을 행하면서 한 벌랄러 특유의 외침이었다. 아마도 그것이 아이들의 놀이와 같고,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신성한 축복에 있는 모든 존재는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일수 있다.


오-란 아디갈Ooran Adigal에 따르면, 타밀어로 된 벌랄러 생애의 전기 작가는, “피치”는 “피치추 Pichchu에서 파생한 “피치찬 Pichchan-신성한 신의 이름”의 줄임이라고 한다.


우리는 신성한 신이 기적을 행한다고 덧붙일 수 있을 것이다, 신성의 정신없는 상태 Pichchu or Piththu에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방식으로든, 또는 어린아이의 놀이(pinju Pillai or PichchuPillai)로써든 말이다.


이와 같이 아룻파 Arutpa(책)에서 “피치”란 외침은 또한 신이 도울 수 있음을 알지 못하는 정신없음을 의미한다. 벌랄러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서 줄지어 앉아 있는 손님들에게 잎사귀를 제공하도록 요청을 했다, 그리고 스스로 손님들에게 그 음식을 시중을 들었다. 모든 사람이 많은 양의 음식을 먹었지만 그러나 항아리 속의 요리한 음식은 줄지 않은 채 그대로 있었다.


(3) 신선한 쌀 공급의 예고 : 어느 날, 다르마샬라의 관리자인 샨무감 필라이가 벌랄러에게 보고하기를 요리할 쌀이 창고에 없다고 하였다. 벌랄러는 한 장소에 홀로 앉아 몇 초 동안 집중을 한 후에, 필라이에게 쌀과 모든 필요한 것들이 내일은 있을 것이라고 보증했다. 그리하여 정확하게 다음 날, 티루투라이Tirutturai 마을로부터 한 헌신자가 세 개의 짐마차에 쌀과 다른 식량들을 가져왔다. 그리고 보고에 의하면, 전 날 꿈에서 그에게 음식 보급품들을 가져오도록 요청했다고 하였다.


(4) 불과 비의 지배 : 여름 인 사월에, 바달러Vadalur에 다르마샬라를 찾아온 많은 사람들이 가뭄과 더위로 고통을 당했다. 벌랄러가 그 사실을 알고 그들에게 발 위로 물 한 그릇을 붓도록 요청했다. 헌신자들은 요청한대로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소나기가 내렸다.

푸두페Pudupet 마을(쿠달러 근처)의 헌신자들이 이 소식을 듣고 벌랄러에게 와서 벌랄러의 은총을 간청했다. 그들 마을의 모든 우물이 비가 부족하여 말라 버렸기 때문이다. 벌랄러는 그들에게 여섯 항아리의 물을 그의 머리 위로 붓도록 시켰다. 그들은 그렇게 하였다: 즉시 소나기가 내렸다; 그리고 여섯 개의 우물의 수원지가 말랐었는데, 다시 한번 우물에 신선하고 맛있는 물을 공급해주면서 활동하게 되었다. 이렇게 그 마을은 모든 생명과 활동을 풍성하게 하고 유지시켜줄 적당한 비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