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링가 스와미갈 대사님

라마링가 스와미갈…십칠...(기적이야기)

빛몸 2018. 7. 18. 22:04

라마링가 스와미갈…십칠


(5) 메마른 땅이 젖은 땅으로 바뀜 : 벌랄러의 헌신자로 세금을 걷는 것이 직업인 무루게사 필라이Murugesa Pillai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정부에 호소하여 그의 메마른 땅을 젖은 땅으로 만드는 데에 실패했다는 보고가 있었다(아마도 관개 시설 때문에).그는 벌랄러에게 은총을 간청하였고 그로부터 축복의 신성한 재를 선물로 받았다.그런 후에, 그 메마른땅은 젖은땅으로 전환될 수 있었다.


(6) 불이 신호로 꺼지다 : 쿠린지파디 근처에 푸두페타에서,한 집이 불에 휩싸였다. 그 당시에 맞은편 집에 있게 된 벌랄러는 그의 옷을 펄럭였고 불은 곧 사그라졌다.


(7) 젖지 않는 비 : 어느 날 저녁에 벌랄러는 헌신자들과 함께 산책을 나갔는데 갑자기 비가 내렸다.벌랄러를 제외하고는 모두 비에 흠뻑 젖었다. 단 한방울의 비도 벌랄러의 몸에는 보이지 않았다.


(8) 타지 않는 불 : 메투쿠팜Mettukuppam에 시디얄라감Siddhivalagam별장 집에서 양철 그릇안에서 타오르는 불을 그의 양 옆에 두곤 했다. 튜브같은 자리위에서 그들 사이에 앉았다.


어느 날, 사띠야그나나 사바Sathya Gnana Sabha의 사원에 사제였던 사바파띠 시바차야Sabapathy Sivacharya란 이름을 한 벌랄러의 헌신자가 벌랄러의 방에 들어가면서 그의 다리로 석탄불이 담긴 그릇을 찰 때에 일어났다.그 불타는 석탄이 사방팔방으로 흩어졌고,벌랄러와 그 자신에게 날아왔다.


그 방문객은 깜짝 놀랬고,벌랄러의 허벅지에 떨어진 불타는 석탄을 그의 손으로 제거하기 위해서 서둘렀다. 그리곤 그는 손에 화상을 입었다. 그러나 벌랄러는 그의 몸에 어떤 영향도 받지 않았으며,심지어 그의 옷에도 어떤 불에 탄 자극도 없었다. 한편 벌랄러는 그에게 “왜 그렇게 초조해 합니까? 그것(불)은 어떤 식으로도 나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9) 사진 찍는 것 실패 : 어느 날 몇몇의 벌랄러의 헌신자들이 마드라스로부터 마실라마니 무달리어란 이름의 유명한 사진작가를 벌랄러의 사진을 찍기 위해서 데려왔다. 그 사진작가는 영국의 여왕이 인도 체류 동안에 그녀 사진을 찍기 위해서 지정한 같은 사진작가 였다.


그는 여덞 번이나 시도했지만 매번 사진을 찍는데 실패했다. 왜냐하면 벌랄러의 형태와 모습이 필름에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알아둘 점: 벌랄러의 몸은 은총의 빛의 몸으로 변형한 후에 그림자가 없었다. 그는 안 밖 없이 신성한 빛으로 가득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