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링가 스와미갈…십구
(11) 바달러에서 치러진 "치담바람 달샨”
모푸씰Mofussil 지역으로부터 온 헌신자들이 중요한 축제날에 벌랄러와 함께 치담바람 Chidambaram에 가기 위해서 바달러Vadalur에 오는 것은 하나의 습관이었다.
그런 날 가운데 하루, 헌신자들이 미리 왔고 치담바람에 가기 위해서 벌랄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축제날이 가까워 오자 그들 중에 대부분은 치담바람을 향해서 출발 하였다. 그러나 벌랄러는 그곳을 향해 출발하려는 기색이 보이지가 않았다. 오직 몇 명 만이 남아서 적어도 하루 전에는 출발할 수 있기를 바랬다.
벌랄러는 축제 날 당일에도 바달러를 향해 떠나지 않았다. 헌신자들은 치담바람의 나타라자Nataraja, 춤의 신을 보는 기회를 잃게 되어 기분이 좋지 않았다. 벌랄러는 그들의 불만을 이해하고는 그들 모두에게 “여러분은 치담바람 달샨을 여기서 할 수 있습니다; 기다려 보세요” 라고 하며 확신시켰다. 그렇게 말하면서 벌랄러는 다르마샬라 건물의 한 부분에 스크린 천을 쳤다 그리고 헌신자들에게 스크린 안으로 들어가서 보도록 요청했다.
그들은 베일 안으로 들어갔고 희귀한 “치담바라 달샨Chidambara darsham” 광경을 보았다, 즉 춤의 신의 신 Lord of the Lord of Dance과 극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아주 몹시 기뻐했다.
(12) 때때로, 벌랄러는 정오에 바깥에서 태양 아래에 앉아 있는다. 그 당시에 다르마샬라에 있던 헌신자들은 그가 앉아있는 장소와 태양 사이에 치솟아 있는 기둥 또는 빛의 기둥agni sthambha을 보곤 했다.
벌랄러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것은 쉬운 일이었다. 우리는 단지 태양을 바라보면 되었고 햇빛이 빛 추는 곳을 관찰하면 되었다. 거기에서 벌랄러를 발견할 수 있었다.
어떻게 우리는 이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태양과 같다, 암발람 Ambalam.
그는 우주의 다양한 태양들과 연결되었다. 벌랄러는 지구상에 환생한 태양처럼, 신의 아들처럼 그의 은총의 빛의 몸으로 나타난다. 지구의 태양은 우주의 위대한 중앙 태양에 연결되어 있다, 벌랄러는 그 중앙 태양을 또한 암발람이라 부른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은총의 빛의 몸의 나타남인 암발람, 우리 존재의 더 상위 차원들에 위에 암발람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암발람은 위대한 중앙 태양Great central sun, 아톤Aton이라 불리워 질 수 있다…다양한 전통 안에서 많은 이름으로 그Him를 부르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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