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링가 스와미갈 대사님

라마링가 스와미갈…십팔 (지금도 우주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빛의 몸)

빛몸 2018. 7. 18. 22:07

라마링가 스와미갈…십팔


(10) 벌랄러의 찰흙 형상 : 판루띠 마을에서 온 항아리 만드는 사람이 위에 얘기를 전해 들었다. 벌랄러의 헌신자로써 그는 찰흙으로 벌랄러의 이미지를 만들었고 그것을 잘 색칠하였다. 그것을 벌랄러에게 바쳤고, 그는 “금빛의 몸이 진흙의 몸이 되었습니다” 라고 하였다. 벌랄러는 그것을 떨어뜨렸으며 그것은 산산조각이 난다.


알아둘 점: 그래서 진실은 그의 전체의 그리고 완전한 육체적인 몸은 적절히 사진이나 상으로도 나타내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사실은 벌랄러가 사진작가가 그의 사진을 찍도록 했으며 또는 더 일찍이 화가가 그의 이미지를 색칠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의 외형적인 형상을 보존하여 제자들이 이용하려 하는 것을 반대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깊이 있는 사실은 신성한 빛인 그의 몸은 사진으로 그의 형상을 나타내는 것에는 반대 입장이었다.


이런 부분에서, 벌랄러는 정신적으로 그의 초상이나 이미지를 예배하는 것을 그만두게 했다. 대신에 지속적으로 최고의 신성, 광대한 은총의 신을 추구해야 할 목표로써 계속 유지했다, 그리고 온전히 신성화된 램프의 불빛의 형태 속에 그를Him 나타냈고 홀로 빛났다.


이런 태도는 신을 위한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다, 벌랄러는 그의 제자들과 헌신자들이 주위를 다른 데로 돌리지 않고, 앞서 말한 빛의 형태의 예배를 통하여 그리고 최고의 은총의 빛을 의미하는 아룻 빼룸 조띠 Arut PerumJothi 만트라를 통하여 열망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이는 지구상에 신성한 은총의 빛이 보편적으로 나타나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참고: http://www.youtube.com/watch?v=S7s3U_2GKV8…유튜브에 있는 아룻빼룸조띠 만트라)


그 당시에 벌랄러는 다음과 같이 기도하곤 했었다, “오 신이시여 제 주위의 이 순진무구한 사람들이 마치 제가 그들의 신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들이 아직 당신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여러 번 신에게 지구상의 모든 생명들이 그가 누리는 것과 같은 환희를 갖도록 허락해 주기를 간청한다.


라마링가는 그의 고밀도의 육체적 물질을 미세하고 순수한 신성한 은총의 빛 몸으로 전환했다. 이 빛의 몸은 어떤 요소로도 파괴할 수 없는 것이다. 그는 그의 고밀도의 몸을 살아있는 빛의 몸으로 전환한다, 이 빛의 몸은 여전히 메툭쿠팜 Metukuppam (장소)에 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경험을 했고 지금까지 경험을 해오고 있다. 벌랄러는 이 장소에서 활동의 근거지로 메툭쿠팜을 이용하고 있으며, 우주의 구석구석들을 여행한다.


이 전환을 통하여 그는 어떤 생명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 나 다야니띠 I Dhayanithi는 개인적으로 벌랄러가 포쎈데이posson day에 메떼쿠판Mettekupan 에서 어린 소녀의 몸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였다, 벌랄러가 그녀의 몸을 이용하고 있는 방법이 내가 보기엔 탁월했다.


특히 나 자신이 태국 포센Thai posson 동안에 같은 경험을 하였다, 그곳에서 벌랄러가 그 방으로부터 나와서, 나를 향해 걸어 들어 왔고 잠시 동안 내 몸에 들어간다, 그 다음 내 몸을 떠나서 그 방으로 되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