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링가 스와미갈 대사님

라마링가 스와미갈…십삼

빛몸 2018. 7. 18. 06:31

라마링가 스와미갈…십삼


10-2. 모든 생명에 대한 자비


그는 근본적으로 잔인하고 영적이지 않기 때문에 고기 먹는 것을 피했다,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이 육식동물 먹는 것을 금했다. 그는 신으로부터직접 아래의 통고를 받았다고 단언한다:


저에게 조언을 하는 은총의 신,

‘저를 생명의 도살자 그리고 고기 공급자로부터

떨어져 있게 해주세요.

그들은 당신에게 이방인 입니다.

그들과 어떤 관계도, 그들과 어떤 인연도

맺지 마세요, 그들을 배고픔으로부터

구해내는 것을 제외하고는요, 만약 그럴필요가 있다면요,

진정한 자비, 모든 생명에 대하여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자비로,

맹세합니다, 오 맹세합니다!

울려 퍼지는 영광의 신, 자비의 신,

공통의 부를 위해 춤을 추는, 당신에게 영광을.


그는 단호하게 고기meat 먹는 것을 거부했다:


능숙하게 작용하는 기적,

비록 그가 한 남자를 여자로, 그 여자는 새롭게 아름다움 속에서 일어나고,

순식간에 사내다운 남자로 돌아가게 할 수 있지만,

비록 그가 사람들을 죽음으로부터 일어서게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저의 스승에게 맹세합니다,

저는 신의 찬란히 빛나는 불꽃에 맹세합니다,

만약 그가 그의 자비심 없는 마음으로

생명의 집이었던 몸을 먹는 것과 먹이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를 , 나는 예배하지 않겠습니다.


그는 동물을 먹는 생각에 대한 그의 공포를 표현했다:


잔인한 고기 음식으로 자신을 먹여 살리는 사람들을 볼 때

그것은 나에게 영원히 되풀이 되는 슬픔입니다;

나는 떨고, 나는 현기증이 나며, 나의 살은 오그라듭니다,

당신은 나의 슬픔에 잠긴 괴로운 마음을 아십니다.

나의 지친 마음을, 나의 스승


그는 몇 번이고 살인에 대한 그의 공포를 표현했습니다:


나는 길게 드러누운 생명에 재빨리 내려앉는

무시무시한 킬러의 도끼에 몸서리를 쳤습니다.

제가 제 눈으로,

생명을 앗아가는 끔찍한 고통을,

또는 미끼를 단 모래 위에 있는 어부의 그물,

올가미를 이룬 밧줄, 또는 함정을 볼 때,

신이시여, 신이시여, 나의 아버지, 당신은 정말로 아십니다,

어떻게 어떻게 제가 저의 고통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자신이 동물 제물에 반대함을 표현했다:
 
사람들은 품위를 손상시키는 작은 신을
그들의 땅에 심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으로,
그들은 건강한 생명들이 피를 흘리게 하며
양과 멧돼지, 닭과 황소를 죽입니다.
나는 이것에 목격자이며, 지쳤습니다;
나의 이성이 쇠퇴해지고, 나의 감각이 비틀거립니다.
이 불행한 작은 신들에 대한 혐오
저는 그것을 보는 것이 고통스럽습니다.
 
그는 기도한다:
 
신이시여, 순수한 저에게 순수한 자비를
하사해주세요.
저를 도와주세요,
사람들이 그들의 슬픔과 공포를 극복하도록.
저를 지원해주세요,
살인자가 없는 세상 그리고
죽여서 생긴 먹이가 없는 세상을 건설하도록.
제가 노래를 부르도록 해주세요,
끝이 없는 당신의 영광을
신이시여 나의 어머니시여,
저는 이것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는 이런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 어떤 적의를 가진 반응을 보이지도 않았으며, 그리고 그들에게 설교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대신에 그는 그의 고통을 신 앞에 내려 놓았다.
 
오늘 날 타밀나두에 상당한 정도의 채식주의자들이 존재하는 사실은 벌랄러 스와미갈에 덕택이 크다. 그의 제자 벨라유다 무달리어는 기록한다(영어로된 무달리어의 원본을인용하면서):
 
그는 (라마링가 스와미갈) 스스로에 대해 이상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육식성의 사람이 채식주의자로 바뀌는 것’이 자주 목격되었다 ; 그에게서 아주 많이 엿볼 수 있는 것은 그가 완전히 동물 음식에 대한 욕망을 없애버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우리는 영적인 실현의 최고의자리에 생명에 대한 자비를 배당해놓은 벌랄러의 논리에 대한 설명을 앞에 장에서 독자들에게 언급했다(사해동포란제목을 가진), 신과의 그의 관계에 대한 관찰과 같이, 우주와의 인간의 관계를 바라보는 그의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