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킨스 대사님

호킨스 박사의 말씀중에서

빛몸 2018. 5. 10. 16:15


에고가 무너질 때, 존재하는 모든 것의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완벽함 그리고 성스러움이 마치 광휘처럼 빛을 발한다. 세상 그 자체로부터 빛이 난다. 마치 세상이 빛비춤을 하는 것과 같고 그 빛비춤의 에너지가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것 같다. 당신이 처음 그것을 볼 때, 당신은 차를 갓길에 세울 수 밖에 없다. (여사님께) 그것이 그 날 당신이 본 것이다. 나는 내가 처음 그것을 본 날 또한 기억한다. 그것은 모든 것을 멈추게 한다. 그리고 실제로 나는 일정기간 동안 기능할 수 없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의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완벽함이 빛을 발한다. 왜냐하면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이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것이 신이 아닌 것이 없고 오직 신만이 존재한다. 우리가 세상에 대해 우리 자신의 지각과 신념체계를 투사하기 때문에 그 핵심의 신성이 빛을 발하지 않는 것이다.

 

더 제한된 관점은 세상은 단지 물질적 우주의 물질적 산물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일상적이고 과학적인 관점이다. 그들은 전문적인 무신론자이며 세상이 물질 우주의 산물이라는 것과 다른 어떤 묘사도 조롱하며 신은 환상이라고 한다. 전문적인 무신론자들은 우리를 안됐다고 느낀다. 우리는 그것을 기계론적 유물론이라고 부른다. 다음 관점은 생명과 인류는 순수하게 다윈적인 생물학적 진화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이 관점은 기계론적 환원론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