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신이 창조하신 그대로이며, 따라서 네가 보는
모든 생명도 보이는 형상과 상관없이 신이 창조하신 그대로다.
네가 병과 고통, 약함과 괴로움과 상실로 바라보는 것들은 단지 너 자신을
무방비 상태로 지옥에 있는 것으로 스스로 인식하게 하려는 유혹일 뿐이다.
거기에 굴복하지 말라. 그러면 어디서 일어나든 온갖 형태의 모든 고통이
한갓 태양 앞의 안개처럼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되리라.
- 게리 레너드,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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