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을 먹고 의자에 누워
눈을 감은 상태로
보라빛 불꽃 명상을 하고 있는 중에
마음은 탁한 상태로 오염되어 있는데
5분 정도가 지나도록 거의 탁한 에너지가
정화되는 정도가 너무나 미약한 와중에
좀 있으니 마음이 좀 더 고요해 지면서
눈 앞에서는 갑자기 승천 마스터님들 이신지
(대?)천사님들 이신지 다수분이 나타나셔서
엄청난 보라빛과 노랑 등 형용할 수 없는 강렬한
광선을 나의 복부 둘레로 쏟아 넣어 주시네요.
그리고 뒤이어 하얀 옷을 입은것 같은 다수의
천사님들 같은 분들이 나타나 주시고요.
참 강렬한 광선이 복부로 들어 오는데 배가
꿈틀거리면서 내면 하느님께서도 느낌적으로
반응해 주신것 같고요.
그리고 그 순간은 몸의 일정 부분만이 정화가
된것 같았는데, 좀 있으니 몸의 많은 부분이
상당히 정화된것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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