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서나 상대방을 생각하면 올라오는
부정성의 에너지를 올라 오는데로 싹 내려놓으면서
흘려보내는 간과하기,
그것이 어쩌면 상대방을 용서한다고 하면서
잘못하면 자신의 마음이 나약하게 되면서
나의 마음에 두려운 에너지가 쌓이는 것보다
더 나은지는 좀 더 두고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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