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나 공기가 맑아
공원에 산책을 나가
언덕 부분을 올라가는데
너무나 한참(약 1년이상전 ?)전에 나에게
주신 과거의 회사의 계단을 올라가면서도
힘이 들지 않았던 것을
그 힘이들지 않은 길이는 길지는 않았지만
오늘은 언덕길을 올라가면서도
힘이 거의 들지않는 가벼움을 주시네요.
진짜 너무나 오랫만에 맛보는 진아 하느님의
가벼운 빛을 주심에 너무나 감사와 사랑과
경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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