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잠자기전 누워서 (눈을 안대로 가린체)
주문을 외우다 보면 금새 마음이 고요해 지면서
천장쪽에 흐릿한 우주 공간에 흐릿한 수많은 별들이 있는
둥그런 하늘이 자주 나타나는데
느낌상으로는 그런 우주 공간으로 나의 몸 또는 의식이
올라갈것 같은데도 올라 가지는 못하고
그냥 약간은 편안한 상태이지만 거의 느끼지 못하는
두려운 상태도 나타나는것 같네요.
우주 공간으로 올라 갈것 같으면서 흐릿한 별들만 보이는 상태가
무엇을 뜻하는지 약간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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