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UNLIMITED, UNBOUNDED, INFINITE TRIO-NATURE
- Meher Baba
Although it appears as the most fantastic imagination, yet it is a fact that the very life of man is the veil that shrouds the reality of the eternal existence of God.
비록 가장 환상적인 상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사람의 삶이 영원한 현존인 신의 실체를 덮는 베일입니다.
It is the irony of divine fate that God gets lost in man to find Himself, and the instant that man gets lost in God, God realizes His Reality as Existence, eternal and infinite.
신이 자신을 발견하고자 사람 안에 실종되는 것과, 사람이 신 안에 실종되는 순간에 신이 영원하고 무한한 현존인 자신의 실체를 깨닫는 것은, 신성한 숙명의 아이러니입니다.
In other words, infinite God becomes infinitely absorbed in His own infinitely perfect image intently seeking His infinity; and although God does gain full consciousness through it, He does not realize the reality of His own eternal, infinite existence in it.
다시 말하자면, 무한한 신은 자신의 무한성을 강력히 추구하는 자신의 무한히 완전한 이미지 속에 무한히 흡수되며, 비록 신이 그것을 통해 충분한 의식을 얻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속에 있는 영원하고 무한한 현존인 자신의 고유한 실체를 깨닫지 못합니다.
But, the instant the full consciousness thus gained ceases to identify God with the infinite reflection of His infinitely perfect image, this image vanishes from the consciousness of God, and God spontaneously and automatically and consciously realizes His own identity as God, the infinite Existence, and finds that He alone ever was, always is and eternally will remain the Only Reality.
하지만, 그렇게 충분한 의식을 얻은 순간에, 무한하게 완전한 자신의 이미지의 무한한 반영을 신으로 여기는 것을 멈춥니다. 이 이미지는 신의 의식으로부터 사라지고, 신은 자발적이며 자동적이며 의식적으로 무한한 현존인 신으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그가 홀로 언제나 있었으며 항상 있으며 영원하게 유일한 실체로 남을 것임을 발견합니다.
Thus God in the man state, at first realizing Himself as man, asserted His limited aspects through the limited self or the limited ego, the limited mind, the limited energy and the finite gross body. Then eventually and ultimately realizing Himself as God, He manifests His unlimited, unbounded, infinite trio-nature of infinite knowledge, infinite power and infinite bliss through His divine unlimited Self.
따라서 사람의 상태에서 신은, 처음에 자신을 사람으로 여기고 유한한 자아 또는 유한한 에고, 유한한 마음, 유한한 에너지, 유한한 몸을 통하여 자신의 유한한 측면을 주장했습니다. 그런 다음, 결국 그는 궁극적으로 자신을 신으로 깨닫고, 자신의 신성하고 제한 없는 자아를 통해 무한한 지식, 무한한 권능, 무한한 지복이라는 제한 없고 구속 없고 한계 없는 삼위일체의 본질을 밝힙니다.
GOD SPEAKS, p. 114
1973 © Sufism Reoriented,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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