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참-나'다

당신이 '그것'속으로 더 깊이 끌려들어감에 따라 당신은 매순간 더욱 사랑 속에 있을 것이다. 이 순간은 순수한 사랑이며 절대이고 영원이다. 모든 것이 사랑이며 모든 것이 이 사랑이다. 피할 곳은 없다. 사랑은 '참-나'다. 이것은 너무나 완전하여 그것을 이해할 필요조차 없다. 사랑 말고는 아무 것도 없다. 이것이 기쁨의 원천이다. 지금 여기에 사랑이 있다.이 사랑 속에 있어라. 사랑 안에서 지금 여기 있어라. 나머지 모든 것은 노력이 든다. 사랑은 가슴이다. 사랑 가슴 이 순간이 진리다. 모든 곳에서 이 사랑을 보려면 오직 사랑으로부터 보라. 가슴으로부터 보라. 그러면 당신은 가슴만을 볼 것이다. 자아로부터 본다면 당신은 자아만을 볼 것이다. 사랑의 이 순간은 '나' 그리고 '너'에 속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사랑 속에 있다. 마음-없음이 가슴이다. 가슴은 '참-나'이며, 완전한 자각이고, 텅-빔이다. 그것은 자유이며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이다. 사랑으로서 당신은 모든 존재들의 가슴 속에 자리잡고 있다. 모두를 사랑하라. 그것이 무엇이든 모두를 사랑하라.그러면 모든 전투에서 당신은 승리할 것이다. 당신은 이 사랑이다. 당신이 바로 그것이다. 그저 고요하라. 그렇게 머물라. 사랑은 '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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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참-나'다.

[출처] [공유] 사랑은 '참-나'다. (근원의 빛 상승의 형제단 - 생명나무의숲) |작성자 산천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