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할 수 없는 여전히 계속 이어지는 어떤 흐름이 있다. 깨달음이 있기 전에도,,,자유 그 자체로 나타난 후에도 여전히 어떤 흐름은 있다. 그러나 이것은 무지로부터 지혜를 향하는 그러한 것이 아니다. 이 어떤 흐름, 이 어떤 움직임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그것 그 자체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을 사랑으로 더 깊이, 더 가까이 데려가기 위하여 작용하고 있다. 그것에는 끝이 없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묘사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강이 바다로 흘러드는 것과 같다. 그것은 계속 확장되며 바다이며 바다와 강의 관계를 초월한다. 텅-빔에는 그 깊이의 끝을 모른다. 그것은 그저 충만함이다. 그저 영원함이다.그저 무한함이다. 당신이 바로 그것 그 자체다. 텅-빔의 그 가슴,,, 텅-빔의 그 심연에 도달할 때,,,거기에는 사랑과 아름다움이 있다. 사랑을 사랑 속으로 끌어당기는 끊임없고 헤아릴 수 없는 끌어당김이 있다. '참-나'가 '참-나'속으로 영원히 확장되는 영원한 흐름이 있다. 당신이 헤아릴 수 없는 이것 속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당신은 더욱 끌어 당겨지고 더욱 이끌리고 더욱 그 속으로 용해된다. 텅-빔으로 더 나아가라.
텅-빔으로 더 나아가라.
[출처] 텅 빔으로 더 나아가라.|작성자 지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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