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미(美)를 창조하고자 하는 사람은 기쁨·사랑·이상 속에 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들은 매일 자기 전에 <내 마음은 항상 젊고 아름다우며, 영적 기쁨이 풍만하고 있다. 이 몸은 이 몸 그대로가 부처의 몸이기 때문이다.> 하고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자, 사랑하는 자여. 네 속에는 신성(神性)한 부처가 있도다.> 하여 개체세포속에 구원의 청춘을 창조해 나갑니다. 항상<평안하다>라는 진언(옴산니산니)을 외우면서 사랑스런 미소·참된 미소로 아름다움을 일깨워 갑니다.」
-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에밀 대사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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