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기도문

나는 나의 신성한 여정을 축복합니다

빛몸 2020. 5. 27. 09:11

나는 나의 신성한 여정을 축복합니다.

나는 나 자신을 이해하고 용서합니다.

나는 신성한 존재이다.

 

나는 일체의 의심과 두려움과 부정성으로부터 자유롭다.

나는 사랑의 빛으로 다시 태어났다.

 

나는 매 순간이 기쁨이요. 사랑과 평화로 현존한다.

나는 그저 여여하고 평화롭다.

 

나는 새 시대의 주인공이다.

 

근원의 근원의 근원 하느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 주심에

무한한 사랑과 감사와 경배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