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상승

고차원 자아: 깊은 트라우마를 치유하며 Eliza and Higher Self: On Healing Deep Trauma

빛몸 2020. 8. 30. 18:46

Eliza와 고차원 자아: 깊은 트라우마를 치유하며
Eliza and Higher Self: On Healing Deep Trauma

Posted on June 14, 2014



독자들에게: 최근에 저의 직접적인 고차원 자아인 Tazjima는 그녀의 에너지를 단어로 연결시키지 않고는 어떠한 것도 쓸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이들에게는 저도 몇 년전에는 마찬가지였으며 지금은 자신을 영적, 기적들이 일어나는 매일의 일상에 더 마음을 열었다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므로… 단지 몇일 만으로도 그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수요일 저는 여러 출처에서의 공격해온 아주 불편한 내면과 외면의 악마들과 씨름 중에 있었습니다.

 


고도로 민감한 공감력을 가진 존재로써 저는 항상 다른 이들의 에너지에 맞추면서 그 불편함의 파동을 누그러뜨리려 노력을 해왔습니다. 더 이상 그러지 않습니다. . . 천칭자리로의 이동은 깊이 새겨져 있는 편견과 한계를 놓아줄 수 없는 이들을 위한 입구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오라 장/머카바 체의 외부에 반사 거울을 놓아두어 저의 에너지가 아닌 것(낮은 진동)은 그것이 무엇이든 누구이든 그 근원에게 돌아가도록 했습니다. 그것은 저와 같은 빛의 일꾼에게서 뺏어가는 것을 즐기는 아마도 상위의 어둠의 실체의 무의식적인 도구일 가능 성이 많습니다.

 


저는 잘난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상 그것에 대해 극도로 거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외양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에 저의 겉 모습 속으로 들어오는 좀더 분홍의, 보라색의, 녹색의, 터키색상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저의 겉모습은 일반적인 중년의 여성입니다.

저는… 물론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우리는 잠시 육체를 입고서 진정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신성한 존재들입니다. 이는 부분적으로 우리가 태어난 세상의 높은 밀도와 무거운 중력 때문입니다. 그것은 지금 모두 변하고 있는데 사실상, 빠른 속도록 변하고 있습니다. 2038년에 이르러서는 지금 우리가 보는 세상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극소수의 빛의 일꾼들은 기꺼이 어둠과 직면하고 그것을 헤쳐나가고 있지만, 그 일은 그들을 두렵게 합니다. 저는 이것을 잘 알고 있고 저의 몸 안에 거대한 양의 두려움을 품고 태어났지만 그것들을 헤쳐나갈 수 있는 내면의 힘 또한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어둠의 존재들 아래에서 고통을 겪은 수 많은 삶에서. . .

 

 

혹은 어둠 그 자체의 역할을 한 것에서 비롯된 고대 트라우마의 깊은 흔적들을 놓아주는 것을 도와주는 마음의 빛, 용기, 힘입니다. 우리는 용서하고 내려놓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저는 많은 이들이 그 지점에 이르는데에는 커다란 저항과 함께 비이성적인 행동으로 반응하게 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지금 존재적 측면에서 가장 어둡고 가장 오랫동안 품고 있었던 비밀들을 직면한 자신이나 다른 이들에게 인내를 발휘해야 할 시간입니다.

 


저는 마침내 그렇게 많은 투쟁의 삶들을 경험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여러 이유가 있지만 시작해 보겠습니다… 첫째로 다른 이들을 가르치는 스승이 되기 위해서는 그 주제에 대해 완전히 터득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이 다루는 주제를 잘 알지 못하는 스승들이 많았고 그것이 어떠한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학생의 호기심과 진심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많은 삶 동안 제가 공부해야 할 주제가 무엇이었을까요?. . . 인간에 대한 것과 그 결점들이었습니다. 스스로 그것들을 경험해 보지 않고는 두려움, 증오, 편견을 내려놓는 방법을 다른 이에게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둠의 계곡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후 저는 열정을 가지고 자격이 있는 위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자각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은 빛의 일꾼들의 의식적인 수준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시대에서의 추락과 관련된 아주 깊은 트라우마를 정화하고 놓아주는 과정에 있습니다. 파괴된 행성인 마루둑(Marduk)의 어둠의 세력이 지구에 영혼으로써 도착했을 때,

가이아의 영혼은 의문 없이 그들이 회개하고 지구의 진동 수준에 맞추기 위해 자신들의 파장을 다시 올리려는 모든 노력을 하리라는 믿음으로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았고 그 결과로써 우리 모두는 어둠으로 추락했습니다.

 


아틀란티스를 정복하고 공격하는 와중에 그러한 어둠의 존재들은 하나의 법칙(Law of the One)을 따르는 이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입혔습니다. 근원과는 멀어졌기 때문에 폭력으로 되돌아 갈 수 밖에 없었던 모든 사람들은 추락했고, 세상은 기나긴 어둠의 주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지금, 빛이 강화되고 어둠이 수 백년 동안 숨어있었던 곳에서 성공적으로 몰려남으로써 각 개인들은

그 모습을 숨겨왔던 자신들의 어둠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둠의 영혼이 당신에게 가했던 것 뿐만 아니라 당신 자신이 잘못 창조했던 모든 것입니다. 사실상 그 어둠 중 그 어느 것도 실질적인 ‘당신’, 신성한 당신의 본질은 아니지만 두려움으로 인한 한계, 사실상 인간존재를 규정하는 것들을 통해 당신이 믿어왔던 것입니다.

 


오늘 아침 저의 친한 친구는 저에게 자신이 얻은, 간단하지만 정말 깊은 통찰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추락 이후 모든 삶들 동안 우리는 증오는 사랑의 정 반대라는 것을 배우도록 이끌어졌다는 것입니다. 저의 친구는 짧은 깨달음의 순간에 두려움은 증오가 아닌, 사랑의 정반대라는 것을 자각했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을 생각해보세요.에고 혹은 낮은 차원의 마음은 이해하기 힘들지만 확신컨대 가슴은 이해를 할 수 있는. 증오는 두려움의 산물입니다.

 

 

증오는 사람들을 자신들의 신성에서, 근원과의 연결에서 분리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 왔으며 어둠의 세력은 빛의 일꾼들의 상처받기 쉬움을 알고, 증오를 자신들에 대해 저항하도록 만드는데 이용했습니다. 자기 증오는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데 가장 힘든 장애물입니다. 그러나 상승의 여정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자유롭게 해야 합니다.

 


고도로 민감한 빛의 존재가 아틀란티스에 하나의 법칙을 따르는 신부로써 태어나 어느 날 벨리알의 아들들에 의해 잡혀 고문을 당한 결말을 생각해보세요. 그는 그들이 몸에 심은 장치로 자신보다 휠씬 낮은 진동에 의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상처를 입어 반쯤 미쳐갔을 것입니다. 그는 정신 나간 상태로 이끌려 빛의 여성과 어린 아이들에게 말로 담을 수 없는 폭력과 잔인한 행동을 했습니다.

 

 

그는 분노와 절망으로 자신을 증오하고 이 일을 하도록 허용한 신을 증오했습니다. 어쩌다 잠깐 정신이 들 때면 자신이 어떻게 그러한 생각을 했는지에 대해 놀라면서 그 절망과 자기 혐오는 그를 더 깊은 곳으로 끌어당겨 진정으로 살아있는 지옥에서 길을 잃었을 것입니다. 물론 그는 그러한 상태에서 오래 살아갈 수 없으나 그의 정신과 영혼에 대한 상처는 그 이후로 몇 번의 삶 동안 어둠의 존재로 이끌었을 것입니다.

 


이는 단지 어둠의 세력이 지구를 지배했던 잔인함에 대한 한 예이고 우리 모두는 두려움과 그 어둠의 자식, 증오가 인류의 정신에 심어진 결과를 목격했습니다. 비록 그 수는 적었지만 그 어둠의 존재들은 영리하게 두려움을 이용해 여러 세기 동안 인류를 조종해 인간이라는 도구가 그들을 위해 잔인한 일들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대중을 제어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 중 하나는 종교의 설립이었습니다. 수 백년 동안 신의 이름으로 자행되었던 모든 끔찍한 행위들에 대해 잠시 동안 이라도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단 한 순간이라도 신이 자신의 자식들이 미워서 그러한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분리하기를 원했다는 것을 진정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 수 백년 동안 빛을 가진 이들의 근본적인 것에 대한 이러한 오용된 가르침은 인류의 희망에 반하는 무기 창고의 주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목적은 다른 인종, 문화와 전통의 사람들 간에 지속적인 분열을 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일은 많은 경우에서 효과를 봤으며 여전히 작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더 이상은 지속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류는 어둠의 실체에 의해 완벽하게 길을 잃었으니 누가 그들(우리)를 구해줄까요? 어쨌든 우리는…여전히 오늘날까지도 존재하는 같은 어둠의 실체들에 의해 가해진 감옥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함으로써 그 어둠의 장소들을 통과한 더 성숙한 존재들이 되었습니다. 지구에 빛이 증가함으로써 자기 증오에서 벗어나거나 두려움을 놓아주고자 하는 바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또한 무의식에 문을 열고 동굴의 박쥐처럼 숨어있던 어두운 사고틀을 놓아주어야 합니다. . . (저는 박쥐를 좋아하지만 저의 의미 전달을 위해 이 비유를 사용했습니다.)

 


우리는 어두운 감정을 유지시키고 에테릭 장에 심어놓은 것으로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뱀파이어와 같은 존재들에 의해 저주받아 왔습니다. 그것은 자격 있는 치유사에 의해 제거될 때까지 이 삶에서 저 삶으로 전달되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에테릭체에 심어지지 않은 이들은 육체의 깊은 곳에, 다른 이가 아닌 자신의 의식적인 노력에 의해서만 제거해야 할 트라우마의 흔적을 품고 있습니다.

당신이 현재 자신의 내면의 ‘악마들’과 씨름하고 있다면 천사들과 마스터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자각하기 바랍니다. 지구는 자유의지가 있는 장소로써, 자각을 했다면 따로 요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식적인 허락이 없다면 어떤 빛의 존재도 당신을 도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개인적인 ‘악마들’과 씨름하는 동안 저는 그 존재를 인식하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낮이고 밤이고 항상 가까이에 있는, 저를 깊이 사랑하는 존재에 대해 어떤 의문도 가지지 않습니다. 가슴을 열고 레이디 마스터에게 가까이서 도움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당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누구에게든 요청하세요. 신을 믿지 않는다 해도 여전히 빛을 향해 요청할 수 있으며 기꺼이 받아들여 질 것입니다. 빛은 자신의 신성에 대해 믿지 않는 이들에게 어떤 편견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사랑만 있을 뿐입니다.

 


대부분의 빛의 일꾼들은 균형을 갖춰야 할 자신들의 카르마만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직 깨어나지 않은 그리고 이번 빛의 주기 동안에는 아마도 깨어나지 않을 많은 이들의 카르마도 함께 품고 있습니다. 그 일은 부가적으로 주어진 짐이지만 인류의 행복을 위해 맡겨진 대단한 영광입니다. 사랑으로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은 각자 개별적인 영혼 안에 있는 신에 봉사하기 위한 사랑으로 인한 행위입니다.

 

 

자신에 대해 의심이 들거나 혼란스러워지면 길을 밝혀줄 빛을 요청하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를 도와주고 싶어하는 많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할 일은 단지 요청하기만 하면 됩니다. 내면의 악마를 놓아주고 어둠의 에너지를 빛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보라색 불꽃을 사용하세요. 그리고 심하게 오염된 환경 속에서 섭취하게 된 육체의 독성을 제거할 수 있는 물리적 수단의 사용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지금은 남아있는 모든 어둠과 자기 의심을 통과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수용하는 지점에 이르기 위해서 우리의 가슴, 용기를 사용해야 할 때입니다. 가슴센터의 문을 열면, 자신의 고차원의 정수, 고차원 자아, 모나드(영혼의 가족)과 절대적 존재(영혼 그룹)과 연결 시켜줄 포털을 여는 것입니다. 그 포털의 열림으로 사랑이 빛(정보/지혜)과 함께 당신의 육체를 채우고 넘쳐나면서 세상과 모든 생명들을 위한 살아있는 축복이 됩니다.

 


재통합과 생명에 대한 봉사를 추구하는 이들을 자유롭게 해줄 사랑에 순응하세요. 자신의 본질이며, 내면에 항상 품고 있으면서 항상 실행해왔던 사랑에 순응하세요. 어둠의 에너지가 치유를 위해 드러날 때 느낄 수 있는 부끄러움, 치욕과 자기 증오를 놓아주세요. 빛이 그림자를 몰아낼 때 당신은 그 악마를 대면해야만 하고 그것을 빛 속으로 놓아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느 날 당신은 그 어둠의 거주자가 밝게 빛나는 대천사적 존재로 변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엄격했던 스승이 당신을 진정으로 가장 사랑하는 존재입니다. 그것은 당신입니다. 당신을 자신의 위대한 날개로 껴안기를 바라는 당신의 고차원 자아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밝게 빛나는 천사가 바로 신성한 당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지금 여기서 하는 일에 대해 모두 축복받고 있습니다.


나는 빛과 사랑인 여러분의 자매입니다.


Tazjima Amariah Kumara

 

출처 : cafe.daum.net/thegateofwisdom/Fu3y/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