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161
https://www.youtube.com/watch?v=EfLDplPOB0Q
오늘의 아이디어 때문에 "저들을 용서하십시오.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라는 말이 그토록 중요한것이다. 그대는 형제들이 저지르지 않은 죄를 용서해야 한다.
에고가 주도할 때, 그대의 삶은 투사일 뿐이며, 그대는 자신이 하는 것 때문에 남을 비난할 것이다. 그것이 에고마음의 투사적인 요소이다. 죄라고 생각되는 형제의 행위를 보았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마음으로부터사랑할 때 그대가 지각한 그대의 모든 죄와 잘못과 실수가 용서받는다는 것이 동전의 다른 면이다.
그대가 스스로 짊어지고 다니는 많은 수치와 죄책감은 자신이 뭔가 잘못된 일을 했다는 믿음, 자신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믿음, 자신은 사랑받을 만하지 않다는믿음에 기반한다. 이것은 모두 에고의 아이디어이며, 모두진실이 아니다. 그것이 진실이 아님을 어떻게 아는가? 왜냐하면그것은 끔찍한 느낌을 주며 남을 공격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늘 그대는 공격의 정반대를 실천하라는 요청을 받는다. 에고의 가장큰 무기인 판단을 거두라는 요청을 받는다. 판단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이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대>가 알고 있다는 것, 그대가 볼 때 신의 법을 어긴 자들을 그대가 징벌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그대가 신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신은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를 허락한다. 다르게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자신의 삶, 자신의 길, 자신의일에만 관심을 두기 바란다. 그대 앞에 있는 누군가가 그대와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대의 일이 된다면, 오늘의 아이디어를 사용해서 그를 비난함으로써 그대 자신을 비난하지 않도록 하라. 그대도 알겠지만, 그대의 마음을 떠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다른 사람에게 투사할 때, 그것과 결별한다는 것은 환상이다.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다른 사람을 증오할 때, 다른 사람에게 분노하거나 하찮게 여길 때, 그대가 결별하는 거은아무것도 없다. 고통을 받는 것은 <그대>이니, 그들은 그대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 공격의 결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 마라. 그 공격의 결과는 그대에게 돌아올 것이니, 복수하는 신이 그대를벌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주가 되갚기 때문이다. 그대가 심는모든 것은 그대가 수확할 것이다.
[출처] 레슨 161 “신의 거룩한 아들이여, 내게 그대의 축복을 내려주오.” (With Jesus Commentary) (북 카페 정신세계) | 작성자 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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