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신을 온전히 털석 내려놓을 수 있을때
하느님의 은총이 조금씩 작용하기 시작하겠지요.
그러나 털썩 내려놓기 또한 쉽지는 않을 것인데
왜냐하면 에고가 우리를 털썩 내려놓도록 가만히
있지를 않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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