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때만 벗기면
이전에는 명상을 통해
그렇게 집중할려고 하면
마음이 산만하여 집중하지
못했던 것들이
이제는 조용히 눈을 감고
그냥 고요히 마음을 가라앉히기만 해도
그 즉시 주위를 하느님의 은총의 빛이
둘러싸면서
꿈속에 있듯이 몽롱하면서
고요함이 몸과 주위를
둘러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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