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 감사의 에너지적 느낌

감사는 신에게 보내는 가장 강력한 진술,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내가 먼저 대답해 주는 하나의 확약이다.

모든 사람과 모든 조건을 축복하고 그것들에 감사하라.

                                   - 신과 나눈 이야기 -

제가 어느 정도 에너지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여러 대상들에서 찬 에너지와 따뜻한 에너지들을 약간은 느낄 수 있게 되었는데 여기에서는 제가 감사함을 표시할 때 느끼는 에너지에 대해 간략히 말해볼까 합니다.

저는 내면에서 약하게 하느님의 빛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그와 동시에 시계의 3자리 숫자들을 통해 하느님과 상승 마스터님들, 천사님들이 나에게 주시는 메시지들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면서 주시는 에너지들을 느낄수가 있네요.

이 3자리 숫자로 알려 주시는 천사님의 메시지들은 매우 다양한데 그 알려 주심이 있을 때마다 저는 진실로 감사를 표현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감사를 표현하면 즉시 나의 몸 주위로 따뜻한 에너지들을 쏟아 부어 주심을 느낄수가 있고요. 그런데 감히 누가 더 많은 에너지들을 주시는지는 판단해서는 안되고요. 제가 예기하고 싶은 것은 천사님들도 엄청 많은 에너지들을 주시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수많은 천사님들이 항상 우리 주위를 감싸고 있다는 것이고요.

또한 내면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너무나 많은 은총을 주시고 있으며, 저를 인도하시는 관점으로 어떤 때는 엄청 많이 주시고 어떤 때는 적게 주시고 어떤 때는 인내를 배우라고 한참을 고요히 계시는 등 항상 저를 인도하시는 관점으로 저에게 은총을 주시고 있죠.

내면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의식이 고요 할수록 더 많은 즉 더 강력한 은총의 빛을 주십니다.

그리고 상승 마스터님들도 감사를 드리면 빛을 주시고 있고요. 물론 가이어 어머니나 다른 빛의 존재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저는 식사를 하기전 감사의 기도를 아주 짧게 드리고 있는데 처음에는 하느님에게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음식의 재료를 길러주신 분들에게 그리고 음식을 마련한 분들에게 그리고 각각의 음식들에게 그리고 음식을 담는 그릇과 숫가락 젓가락에게 그리고 음식을 받쳐주는 테이블과 의자에게 감사를 드리고 있고요. 모두 저에게 많은 에너지를 주(시)고 있으며 각각의 음식들에서도 많은 에너지가 나오고 있고요. 한 마디로 이 세상에  생명이 없는것은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그런데 보통의 우리 형제, 자매분들은 이것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과 나눈이야기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감사의 중요성을 너무나 강조하고 계십니다. 감사를 통해 이러한 에너지를 받음으로써 우리의 의식은 조금씩 올라가며 그러면서 내면의 탁한 에너지들을 조금씩 정화하게 할 것입니다.

매사에 에너지를 느끼지 못하더라도 하루중에 수시로 아니면 하루가 끝난뒤에 하느님과 천사님들 대천사님들 수호천사님들, 상승 마스터님들, 가이아 어머니, 그리고 우리에게 고마움을 준 분들에게, 대상들에게  감사를 표현해 보세요. 우리의 마음속의 탁한 때가 조금식 빠지면서 우리의 의식이 조금씩 상승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