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형제, 자매들을 용서하고 하느님 경배하기를
더욱더 선택하고 행동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에고로
부터 멀어지고 하느님께 더욱더 다가가 고통의 세상에서
(서서히) 빠져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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