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하루중 많은 시간을 몽롱하고 어지러운
상태 속에서 생활하고 있네요.
일상의 상당부분이 이러한 상태로 이루어 지며
이러한 상태는 왜지 이전보다는 편안한 상태임에는
틀림없지만 단지 몽롱하다는것이 단점인것 같네요.
이런때는 그냥 이불속으로 들어가 하느님께 기도하면
탁한 에너지들을 바로 바로 정화시켜 주시네요.
이 몽롱하고 어지러운 상태에서는 내면의 하느님께서는
지속적으로 나에게 따뜻함을 통해 의사를 표현해 주시고
있으며 그때는 항상 하느님께 기도를 드릴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이 몽롱한 상태는 그냥 어지러움을 동반하고 나의 배부터
가슴까지 하느님의 따뜻함이 느껴지고 또한 약간은 꿈속에
있는 것과(실제는 그렇게 까지는 아니지만) 같은 몽롱함의
상태를 말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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