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에
1년에 한번가는 동네 뒷산에 있는 절에 가서
부처님께 합장을 하고 마음속으로 감사와 진리에
귀의한다고 하니 눈에서 한없는 눈물이 주루룩
흘러 내리네요.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서
말이에요.
이전에는 절에 가서도 이렇게 눈물이 흘러내린적이 없는데
부처님과의 에너지 연결이 이전보다 한층 강화된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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