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가르침의 기초 많은 서양인들은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에 미켈란젤로가 그려놓은 흰 수염을 기르고 하얀 구름 위에 앉아있는 하나님의 보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그렇게 생각하며 성장했습니다. 인도와 티베트 사람들은 수많은 종류의 신과 여신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신들이 그들 자신의 의식의 한 측면임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진정한 자아는 신비주의자들이 ‘모나드(Monad)’라고 부르고, 티베트인들이 ‘다르마카야(Dhrmaaya)’라고 칭하며, 그리고, 내가 신성 현존(I Am Presence)으로 말하는 당신의 ‘아트만(Atman)’입니다. 당신이 그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든 간에, 태양의 모든 광선들이 태양의 본질을 간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