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하는님 19

네바돈 창조자 아톤의 메시지 (9) - 결과는 변하지 않는다 & 에고에 대해 - 3/6/2017

2017년 2월 23일 오후 1시8분 결과는 변하지 않는다 The Result Is Not Changed By Christ Michael Aton, Creator and Soveriegn of Nebadon 수신자: 빛꽃 #아톤님과 일상에서 대화를 나누고 가르침을 받고 있어요. 그러한 과정에서 전해주신 아톤님의 말씀을 공유하려고요. 모두 읽어도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해서요...

아톤 하는님 2017.08.18

창조자 아톤의 사랑의 메시지 (10) - 생각 멈추기 & 나의 손을 잡아라 - 3/29/2017

2017년 3월 24일 오전 1시 28분 ​생각멈추기 Stopping Your Thinking By Christ Michael Aton 수신자: 빛꽃 너의 머리를 채우는 생각들을 멈추어라. 꼬리를 물고 들어오는 생각들로 너의 머리를 복잡하게 하지 마라.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네가 전혀 떠올리지 못했던 기발하고 참신한 발상이 떠오를 것이다. 네가 익숙했던 것들로 너의 머리와 가슴에 반응하게 하지 마라. 너의 머리에 질문하고, 그동안 네가 경험했거나 남들에게서 배웠던 방식으로 계산하는 것을 멈추란 말이다. 너의 머리와 너의 가슴에 공간을 만드는 일을 계속해라. 비움이 익숙해질 때, 너는 더욱 많은 것을 채울 수 있게 되어있다. 너의 생각이 멈춘 시간 동안, 그리고 네가 비워둔 공간 안에 우주는 너에..

아톤 하는님 2017.08.18

내면의 신과의 대화 (4) - “한곳으로 기우는 너의 판단을 조심해라!” & 개인성을 존중해라

“한곳으로 기우는 너의 판단을 조심해라!” “Be Watchful Of Your Judgement Leaned One Side” By Inner God Within 수신자: 빛꽃 2/4/2017 10:35 am 나 : 아버지. 자신의 판단을 진실이라 믿는 것들을, 남들도 같이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성향을 봅니다. 저는 받아들일 수 없는 판단을 강요받는 ..

아톤 하는님 2017.08.18

창조자 아톤의 사랑의 메시지 (13) - 자신을 사랑하는 법 & 어둠은 그 창조자의 자유의지의 표현이다

2017년 4월 15일 오후 11시 26분나의 어여쁜 아이들아To My Pretty ChildrenBy Christ Michael Aton수신자: 빛꽃  나의 어여쁜 아이들아. 내가 너희 곁에 이리도 가까이 있는 것에 놀라지 마라.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 있었고, 늘 너와 함께 하고 있다. 너는 나의 빛의 군대의 일원이고,네가 나를 의지하는 것과 같이 나는 너를 의지한다.너의 빛이 나를 눈부시게 하고, 나는 그 빛으로 나의 시야를 밝힌다. 그리움이 늘 너의 것만은 아니었다.나 역시 네가 나를 알아주길 기다리고 기다렸다. 나의 눈과 나의 입이 너를 향하고,너를 나의 양팔에 안고 있다.나는 너를 이렇게 안고, 따사로운 사랑을 불어 넣는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번듯하게 장성한 자랑할 만한 자녀를 둔 아버지로..

아톤 하는님 2017.08.18

창조자 아톤의 사랑의 메시지(16) - 왜 너의 자격을 의심하느냐? 6/25/2017

2017년 6월 26일 오후 7시 28분왜 너의 자격을 의심하느냐? Why do you doubt your qualification? By Christ Michael Aton 수신자: 빛꽃 나의 빛들에게, 네가 꿈꾸는, 네가 구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로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상상해 보아라.너의 그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신뢰한다면그 일을 너의 취..

아톤 하는님 2017.08.18

창조자 아톤의 사랑의 메시지 (17) - 지금은 도약할 시간이다 - 7/27/2017

#17 2017년 7월 27일 오후 10시 40분 지금은 도약할 시간이다 NOW IS THE TIME TO LEAP By Christ Michael Aton of Nebadon 수신자: 빛꽃 빛을 위해 어둠이 가야 할 때, 어둠과 빛이 교차하는 순간이 있다.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멈춤의 제로 점이 있다. 새벽은 언제나 고요하다. 그러나 잠시 뒤에 태..

아톤 하는님 201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