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 아톤의 사랑의 메시지 (13) - 자신을 사랑하는 법 & 어둠은 그 창조자의 자유의지의 표현이다
2017년 4월 15일 오후 11시 26분나의 어여쁜 아이들아To My Pretty ChildrenBy Christ Michael Aton수신자: 빛꽃 나의 어여쁜 아이들아. 내가 너희 곁에 이리도 가까이 있는 것에 놀라지 마라.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 있었고, 늘 너와 함께 하고 있다. 너는 나의 빛의 군대의 일원이고,네가 나를 의지하는 것과 같이 나는 너를 의지한다.너의 빛이 나를 눈부시게 하고, 나는 그 빛으로 나의 시야를 밝힌다. 그리움이 늘 너의 것만은 아니었다.나 역시 네가 나를 알아주길 기다리고 기다렸다. 나의 눈과 나의 입이 너를 향하고,너를 나의 양팔에 안고 있다.나는 너를 이렇게 안고, 따사로운 사랑을 불어 넣는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번듯하게 장성한 자랑할 만한 자녀를 둔 아버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