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타 대사님 27

앎은 순수한 느낌으로 다가온다--람타

더 많은 주파수의 생각들이 들어올 때는 당신 두뇌의 깨어난 부분을 통해 그 생각들이 받아들여진다. 머리 뒤에 있는 송과샘이 더 많은 주파수를 받으면그 부위가 붓기 시작해 두통이나 약간의 현기증 혹은 몽롱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 주파수는 강력한 중추 신경계를 통해서 온몸에 있는 세포로 쏜살같이 전해진다. 그렇게 되면 황홀감이나 짜릿한 기분 공중에 붕 뜬 느낌이 들 것이다. 이제까지 느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주파수가 온몸으로 아주 빠르게 흐르기 때문이다. 이 주파수는 모든 세포를 점화하여 세포의 진동 주파수가 더욱 증가한다. 무한한 생각을 받으면 받을수록 몸의 진동은 점점 커진다. 그리고 그것은 몸의 밀도를 빛으로 되돌리기 때문에 당신은 빛이 나기 시작한다. 무한한 생각의 느낌을 어떻게 묘사할 것인..

람타 대사님 2017.08.24

느끼는 것을 배우라-람타

당신이 존재 상태에 있을 때 단지 생명의 있음과 이 순간의 나아감만이 존재한다. 존재 상태에 있을 때 당신의 생각들은 죄의식과 후회, 하거나 했어야 하는 것들에 사로잡혀 과거나 미래에서 더 이상 허비하지 않는다. 존재함으로써 당신은 더 이상 어떤 특정한 진리에 집착하지 않고 모든 진리를 살펴보고 조사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외적인 모든 원칙을 실행하려고 노력하기 바쁜 사람들일수록 내면의 원칙들을 비웃는다. 존재함으로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가졌으며 모든 것이다.  단순히 존재할 때 그리고 모든 생각을 받아들이도록 자신을 허용할 때 당신은 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러면 당신이 알고자 했던 모든 것을 순식간에 알 수도 있다.생각을 판단하지 않고 그것들이 혼에서 감정으로 구현되도록 허용할 때 ..

람타 대사님 201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