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인간존재의 이유이고 삶의 목적이다.
물리적인 현실에서는 좀처럼 이해되기 힘든 명제이나
삶의 체험적인 과정과 그속에 숨겨진
지극한 이해로 절대적인 진실로 알게된다.
이 절대적인 진실의 세계에서 보면
사랑이 아닌것은 환상일 뿐이며 삶의 대부분은
이 환상게임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것일런지 모르겠다.
그러므로 사람은 사랑하는 만큼
절대적인 의미로 존재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가르침도 이와 다를바가 없다.
그리고 믿음은 세상에 대한 자신의 투영이며,
세상은 자신이 투영하는 믿음에 따라 되어진다.
사랑을 투영할것인가 환상을 투영할것인가에 따라
자신의 존재를 세상이란 무대에 드러내게 될것이다.
곧 세상은 자신이 믿는대로 되어지고 펼쳐진다.
'의식 상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매일의 가르침(2538) - 침묵할 때와 말할 때 (0) | 2018.11.16 |
---|---|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지 ‘난 아니야’라는 생각을 놓아 보내는 것뿐이다 (0) | 2018.11.11 |
기적은 누구에게 오는가? (0) | 2018.11.08 |
삶의 투쟁에서 벗어나기-새 지구를 방문하기 (0) | 2018.11.05 |
내면에서, 남성과 여성 에너지의 재균형-근원의 빛, 영혼의 빛과 연결이 됩니다 (0) | 2018.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