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타 대사님

누구나 심령술사다-람타

빛몸 2018. 9. 17. 13:19


누구나 심령술사다-람타

뇌하수체는 사실상 하나님으로 이어지는 문이다.

 

 

재능과 창조성, 자비심이 당신 안에서 확고해짐에 따라.,

당신은 이전에 느껴 보거나 알지 못했던 것을

새롭게 알고 느끼기 시작한다.

 

다른 실체를 바라다볼 수 있고 그 실체를

당신 존재 안에서 느낄 수 있다.

당신의 생각을 통하여, 다가오는 당신의 미래를 알 수 있다.

 

당신은 심령술사를 특이한 실체라고 생각하는가 ?

이는 오르지 당신이 사회의식에 준해서 생각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사회의식은 그렇게 대단해 보이는 능력이 실제로는

오히려 평범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누구나 심령술사다. !

 

 당신 자신이 알도록 허용한다면,

당신은 그 모든 것을 알게 된다.

사회의식의 환영에 의해 방해받지 않는 앎은,

당신의 눈에서 장막을 거두어내,

 

다른 차원을 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당신의 귀를 막고 있던 방해물을 제거하고,

모든 생명이 그 자체로 조화롭게 진동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이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할 수 있겠는가 ?

원하면 되는 것이다.

 

무한한 앎을 더 많이 원할수록,

리고 떠오르는 생각을 더 많이 포옹하고 느낄수록,

뇌하수체는 더 많은 호르몬을 분비하고, 그 입구는 더욱 넓어지게 된다.

 

당신이 더 많이 현재의 자신을 사랑하고,

더 많은 앎을 이루며 살아가고자 하면 할수록,

당신의 존재를 감싸고 있는 하나님에 의하여, 당신의 뇌는 더 많이 열리게 된다.

- 크게 더 크게 그 때 당신은 육신이상의 무엇이 되어간다.

당신들을 결속하는 그것이 된다.

 

뇌하수체는 사실상 하나님으로 이어지는 문이다.

무한한 생각을 당신의 뇌에 더 많이 허용할수록,

뇌하수체는 더 많이 열리게 된다.

 

뇌하수체가 더 많이 열리면,

당신은 더 많이 알게 된 것이다.

당신이 아는 것은 무엇이든지, 당신은 그렇게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