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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가 온 이유
p23,
나는 당신에게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다. 당신이 경험하는 것이 진리가 될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 모든 것들은 단지 철학에 불과하다. 나의 철학이 의심된다면, 의심을 정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진리로 나타내는 것이다.
우리가 진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그 철학을 경험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경험하고 구현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철학이 아니라, 당신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p24,
지금까지 주어진 가장 위대한 가르침은 당신이 신이라는 것이다. 진정으로 그리고 삶이란 빛의 회고(인생회고 : 임사체험시 자신의
생애가 필름처럼 펼쳐지는 것)를 통해 떠오른 전생에서의 미완성된 일들을 마무리할 기회이자, 미지의 것을 깨달으라는 신성한 존재인 신의 선물이다.
우리가 이곳에 돌아온 이유는 신을 위해 위대한 성당을 짓기 위함이 아니라 진정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인가에 대한 혼란을 종식하기 위한 작은 일들을 하기 위한 것이다.
말하자면 만일 우리가 신이라면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왜냐하면 진리라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잠재적으로 속하는 선물인 주관적 현실이기 때문이다.
p25,
나는 나의 사람들에게 이제껏 꿈꾸어 봤거나, 생각했거나,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가능성을 가르치는 선생이다. 나는 그들이 지닌 가능성을 가르친다. 내가 그들이 그렇다는 것을 가르치는 순간, 그들은 두뇌의 신경망에서 그것을 사로잡아 곰곰이 생각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 그것을 숙고하고 받아들인다면 그들이 그러한 것을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결코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의 의지가 그 꿈을 받아들여 그것을 저절로 실행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꿈은 희망을 훨씬 넘어선 새로운 삶과 새로운 경험의 패러다임을 그들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결코 꿈꿔보지 못했던 모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내가 선생으로 있는 이곳에서 일어난다.
p27,
나는 당신이 더 이상 부인하며 살아가지 않고, 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이해하며, 당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신에게 접근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여기에 있다.
이것은 모두 철학이지만, 당신의 감각과 육체에 도전할 실용적인 경험들을 가져올 것이다.
만일 당신의 내면에 신이 살고 있다면, 그 신이 일어나 당신의 감각과 육체가 결코 할 수 없었던 놀랄만한 일들을 이룰 것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아주, 아름다운 증거를 가질 것이다. 그때 우리는 우리 안에 살고 있는 것이 희망을 넘어선 희망이며, 거울에 비친 모습보다 더 많은 것이 우리에게 있으며, 또한 지루하고 힘든 이 시대에 종교와 정치, 국경, 그리고 피부색과 성별이 강요했던 것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에 대해 엄청난 환희를 느끼게 될 것이다.
람타, 현실 창조를 위한 입문서 p2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