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타 대사님

아무도 판단을 할자격은 없다//당신은 항상 순수한 존재가 될 것이다

빛몸 2019. 9. 30. 05:58


아무도 판단을 할자격은 없다


 

다른 실체들이

그들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것을 당신이 볼 때에,


그들을 

있음 이외에 

그 어떤 것으로도 보지 말라.

 

그들의 표현을

좋다거나 나쁘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라고 판단한다면,

 

당신은 

변형된 것에 대한 인식을 

당신 안에 만들어 낸다.

당신이 인지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당신은 그렇게 된다.

 

왜냐하면 그 생각이 

당신 존재 안에

하나의 느낌으로 

기록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 판단의 결과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 판단의 결과를 경험하기 때문에,

 

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희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영혼에 기록된 

그러한 느낌은

 

앞으로 계속해서

당신 자신의 행동과

당신 자신의 존재를 판단하는 

하나의 전례로 자리잡게 된다.

어떤 일로 

누군가를 비난한다면

 

그들에게서 보이는 

당신의 면면을 

비난하고 있을 따름이다.

 

그래서 그런 점을 

찾아내기가 쉬웠을 것이다.

그래서 당신의 관심이 

그러한 면면으로 쏠린 것이다.

다른 실체는 

단지 내면을 판단하는 거울이자,


당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았던

당신에 대한 판단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했을 뿐이다.


아무도 판단을 할 자격은 없다.

피부색도

행동도

다른 그 무엇도 


당신을 있음의 상태,

하나님의 지위에서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들이 누구이든,

그들이 어떻게 표현하고 있든,

그들을 사랑하라.

왜냐하면 

그들 내면에 있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저 그들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사랑 받게 되어 있다.

그들이 실재한다는 사실은

미래에 그들이 행할 

그 무엇보다도 위대한 것이다.

그들이 존재하므로,

그들이 누구인지 개의치 않고 

그들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그 사랑이 

지속되도록 한다면,

당신은 항상 

순수한 존재가 될 것이다.


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