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현자들께서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속에 머물러라고
가르치는 말 속에는 단순히 생각만으로 현재속에
머물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즉 모든 죄책감(에고)이 마음에서 제거되지
않는다면, 또 제거되기 전 까지는, 끝없는 현재에
항구적으로 머무를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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