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 에고
Ego Unveiled
Heavenletter #6338
Published on: June 3, 2018
http://heavenletters.org/ego-unveile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의 사랑하는 이여, 가끔 너는 너의 영혼을 재충전하기 위해 무언가에 신념을 지속시킬 수 있다. 모든 순진함 속에서 너는 에고를 영혼과 섞을 수도 있다. 에고의 존재는 너에게 일시적 추진을 줄 수 있지만, 에고는 불가피하게 너를 무일푼으로 남길 것이다. 에고는 너의 토대가 아니다. 너는 에고를 믿을 수 없다. 너는 지금쯤 알아야만 하는데, 에고가 좋은 날씨의 친구임을. 실제로 에고는 전혀 어떤 종류의 친구가 아니다. 에고는 하나의 사기꾼이다. 에고는 하나의 패러디이다. 에고는 너와 결혼하겠다고 약속하지만, 너는 에고가 제 시간에 나타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 이것에서 너는 에고를 믿을 수 있다. 이것은 에고의 방식이다. 조만간, 에고는 배달하지 않을 것이다. 에고는 너를 실망시키는데 능하다. 에고는 최후의 승리를 갖는 것을 즐길 수 있다. 에고는 약속들을 만드는데 재능을 가지고 있다. 비록 에고가 그의 약속을 달성할 수 있다 해도, 그는 너 밑으로부터 양탄자를 잡아당길 것을 선택한다. 에고는 너의 자리로부터 너를 쓰러뜨려 넘기는 외에 너를 어딘가로 이끌 길은 없다.
에고는 너를 속이고 도주하기 위한 섹시한 여자로서 그 자신을 본다. 너는 실로 에고가 정말로 너를 군중 위로 서도록 골라내었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의 확고한 의도가 너를 양탄자 밑으로 쓸어 넣는 것일 때에 말이다. 이것에서 너는 에고를 믿을 수 있다. 얼마나 자주 에고가 너를 낙담시킨다 해도, 그는 그의 게임을 노는데 더 능해진다. 그는 노련해진다. 너와 에고 사이의 차이점은 네가 에고를 신뢰한다는 것이다. 네가 에고를 신뢰할 수 있는 이유는 너를 낙담하게 만드는 것이다. 얼마나 자주 에고가 너를 밖으로 차낼지 몰라도, 너는 여전히 놀란다. 에고는 그가 하는 것에서 능하며, 너는 또한 에고의 너의 속임수에 거듭거듭 다시 넘어지는데 능하다. 오, 그래, 에고는 너의 등 뒤로 너를 속이는데 확신하며, 네게 한번이나 두 번, 또는 백번이나 패스를 성공시킨다. 이것은 에고를 명석하게 만들지 않는다. 그것은 너를 멍청하게 만든다.
에고에게로 갈 때는 너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라. 에고는 전문적인 사기꾼이다. 나는 우리가 네가 한 번 이상 같은 구덩이로 걸어 들어간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우리는 에고를 순진한 처녀의 꿈결 같은 눈을 가차 없이 속이려는 무성 영화들 속의 악당들로 비교할 수 있다. 일단 시작한 일은 끝을 내는 것이 좋다.
물론, 순진함은 한 가지 일이다. 거듭 다시 속임을 당하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순진함은 방어가 아니다. 무성 영화들 속에 어떤 진정한 여배우들이 있는가, 아니면 단지 노리개들인가?
그래, 물론, 에고는 너의 희망들을 잡는다. 에고는 너에게 응보를 약속하고, 너의 정강이를 찾다. 이것은 정확히 너의 믿음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너의 어리석음 때문이다. 이것이 너의 반역이다. 한번 바보면 항상 바보가 되는 것이 너의 모토이냐? 그것은 네가 어제 태어난 듯이 보일 수 있거나 또한 그랬을 수 있다. 야망으로 멍해져서 너는 너 자신의 콧대를 팍 꺾는다. 너는 다시금 이용당한 것을 한탄한다.
에고가 너의 사진을 모든 세계가 페이스북에서 보도록 클릭한다. 다시 한 번, 너는 자승자박에 걸린다. 물론, 아무도 네가, 네가 하는 역할을 연기하게 만들지 않는다. 너는 단지 아직 인기가 없을 뿐이다. 나는 그것을 다시 말할 것이다. 너는 거듭 너 자신을 세웠고, 그 미끼로 떨어진다. 누가 너의 콧대를 꺾었느냐? 누가 너의 전화를 끊느냐? 누가 어릿광대인가? 너와 에고, 둘 다가 네가 하는 갓에 능하다. 에고는 너에게 박수치는데, 네가 너의 눈물을 닦는 동안 말이다.
'의식 상승'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으로부터의 현실 창조 (0) | 2018.06.18 |
---|---|
들어라, 열어라, 비워라 (0) | 2018.06.06 |
바라는 것이 현재 이 순간에 있음을 아십시오 (0) | 2018.06.01 |
중생이 곧 부처 (0) | 2018.05.25 |
마음이 기억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하는 이유 ? (0) | 2018.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