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은 무엇일까요?.
"중생이 곧 부처"
모든 중생이 사실은
중생이 아니고 부처라는 것이지요.
부처라는 의미는
'깨달은 자'를 의미하니
모든 중생이 이미 깨달아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 말의 뜻은,
원래 부처밖에 없었는데
부처가 중생(인간)으로 태어나
꿈과 같고, 환영과 같은 한편의 드라마를 위해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중생은 드라마의 배우일 뿐이고
사실은 우리 모두가 깨달은 자,
바로 부처라는 것입니다.
내 스스로가 원래 부처인데
지금은 현상계란 무대의 배우로써
나의 역할을 단지 연기(?)하고 있음을
자각하는 이 바로 '깨달음'입니다.
그래서" 諸法空相"ㅡ
모든 만물이 독립적 自性이 없어
텅 비어있다고 하셨지요.
우리는 단지 배우일 뿐이지요...
2018년 5월 22일,용인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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