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참 신기하게도 업무를 보는중에
내가 실수로 잊고 있던 중요한 내용에 대해
즉 내가 인지하지 못하여 처리하지 못하면
그 다음날이나 이후의 시간에
(어느 정도 큰) 문제를 야기할 내용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나에게 (전화로) 알려 주시거나,
아니면 내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를 다른 사람이 찾아서
나에게 연락을 주고
아니면 출되근 시의 혼잡한 교통환경에서 약간의 사고의
가능성이 높은 상환에서 피할 수 있는 도움 등을 주시거나
아니면 너무나 혼잡한 교통 환경에서
내가 가고 있는 차로에서 다른 차로로 차선을
변경하지 못하여 어쩔줄 몰라할때(매일은 아니고)
바로 가고자 하는 차선의 뒤차가 길을 열어 주는
것을 몇 번 목격하였네요.
그러한 느낌을 느낄 때는 평상시 내가 의도적으로
행동할때 와는 다르게, 그러한 상황이 왔을때 직감적으로
(알려주시는 것을) 바로 느낄 수가 있는것 같네요.
요즈음은 언제 어느때나 시간만 나면
진아 하느님에게 감사함과 경배를 표현하고 있는데,
진아 하느님의 도움 주심이 부지기수 인것 같아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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