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하느님의 자취를 느끼면서 가는길과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가는길이 있다.
이런 느낌을 주시는데, 현재 내가 걷는 길을 알려 주신것 같네요.
느낌상으로는 첫번째 것이 더 빨리 간다는 느낌은 아닌것 같다는
느낌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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