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도 아주 가끔은 몸이 가벼워 진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 전보다 더 가벼워 진것 같네요.
한 마디로 몸이 더 투명해지고 가벼워진 느낌 이네요.
머리쪽에서의 에고 에너지는 어느 정도 꽤 남아 있지만,
전체적으로 에고 에너지가 몸 전체에서 더 빠져나간것 같네요.
그러나 얼굴은 몸에 비례하여 아주 밝아 지진 않았지만,
이제는 서서히 얼굴도 밝음쪽으로 더 이동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 느낌은 몇일전 잠을 자기 위해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이번 생이나 과거 생에서 나와 우리 가족, 우리 조상님들이
고통을 준 모든 사람들이나 생물, 무생들에게 약 30분 정도
용서를 구하고 나니,
한 50~60대 나이의 여자분이 내 눈앞에서 약간은 찡그린
얼굴을 한 후 사라졌는데, 느낌적으로 2~3일 후에는
나의 몸에서 에고 에너지가 빠져나간 느낌을 느끼겠구나
생각했는데, 그대로 맞은것 같네요.
저는 지금까지 나의 몸에서 큰 에고 에너지가 빠져 나갈때는
대부분 찡그린 형상의 색색한 이미지의 한 사람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가 10~30초 사이후에 사라지면, 몇일후에는
에고 에너지가 (상당히) 많이 빠져 나갔음을
그리고 색색하지 않은 많은 불쌍한 형상의 사람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면 보다 적은 에고 에너지가 빠져
나갔음을 느껴 왔네요.
지금껏 이렇게 수십번을 경험해 오면서 나의 몸에서는
많은 에고 에너지가 빠져 나갔고요.
그리고 탁한 에너지가 엄청 머리 둘레에 씌여 있을 때
잠간 동안(1~3분) 보랏빛 명상을 하다가
눈을 감으면 잉어같은 약 30~40 센티의 흰색의 물고기가
내 눈 앞에서 아주 멍하게 입을 조금 벌렸다 닫았다를
약 10초 동안 반복하다가 사라지는데,
참 그것이 무엇인지 엄청 궁금하네요.
물고기 색상과 형상은 거의 바뀌지 않고 같은 형태로 나타나는데,
느낌상 내면 아이(에고)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 물고기 형상이 바로 에고임을 2024년 12월 기준으로 하여 한참
그 이전에 인식하여 왔네요. 이 물고기는 자신이 사라질까봐 두렵거나 화가
많이 나 있을때에는 나에게 많은 고통을 주면서 물고기 형상에서 아가리의
이빨이 악마의 이빨로 변하면서 사나운 뱀이나 기타 악마 느낌의 형상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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