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컨트롤 하지는 못 하면서도
너무나 그러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싫어지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네요.
나로부터 올라오는 부정적인 감정들이
너무나 싫어지네요.
그냥 절실하게 부정적인 감정들을 포기하고픈(탁 놓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러나 에고의 부정적인 마음 작용들이 내 마음대로는 되지는 않지만
부정적인 감정들을 탁 내려놓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떤 면으로 보면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싶은 마음도
더 간절하게 들고요.
그러나 처자식에 대한 책임감은 내려놓지는 못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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