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은 환상임을 아세요.
현실에 대한 여러분의 신념구조들로부터,
여러분 삶의 모든 것들이
선악,
긍정과 부정,
행복과 슬픔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 차원의 모든 것은
양극성으로 인식되어질수 있을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양극성은 환상임을 아세요.
변형에 영향을 주는 것은
양극성이라는 환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믿음들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과 비유되어질수 있는데,
여러분이 팔을 뻗거나
설 공간이 없는 아주 작은상자들이
매우 많이 있는 그런 집이죠.
삶이라 불리고
양극성, 제한이라는 불리는 이 환상이
여러분 스스로 부과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될 때,
단순히 선택의 행위에 의해서
여러분은 그 환상을 초월할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한계없는 주권자가 되는 것입니다.
- 프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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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양극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꾸준한 용서와 지극한 진아 하느님을
사랑하고
꾸준한 의지와 노력으로 명상과 기도를 통해
에고 에너지를 나의 마음속에서 덜어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어느정도 자신의 에고 에너지를
자신의 마음속에서 덜어내 감에 따라
진아 하느님께서 조금씩 조금씩 가슴의 빛(열기)으로
자신을 드러내시며
우리들이 느낄지는 모르지만 앎을 조금씩 주실것 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그 앎의 방식이 틀릴수도 있지만,,,
그리고 어느정도 더 드러내 감에 따라(즉 에고가 많이 빠져 나감에 따라)
어느 순간 내가 사람들을 바라 보았을때
에고가 거의 작용하지 못하고 그냥 고요히 상대를
바라보는 상태가 오는것 같네요.
제가 느낀 이때는 초기의 단계인것 같은데,
그냥 에고가 판단을 하지 못하고 그냥 멍한 상태,
그러나 일반적인 에고가 판단하는 상태 보다는 그저 더 고요한 상태인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느낄것 같은 환상적인 상태는 아니고요.
이때가 바로 양극성이 (어느 정도는) 사라진 상태(상황)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상태를
약간만(약 30분 정도? 아니면 한시간 정도?) 맛 보다가
다시 에고가 판단하는(작용하는) 상태로 돌아 왔네요.
이러한 에고가 컨트롤하는 상태로의 환원상태는
내가 마음의 흔들림으로 밖의 탁한 에너지가
나에게 침투했던지,
아니면 나의 에고가 그 흔들림 상태를 이용하여
나에게 작용을 시작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나 이러한 상태는 진아께서 나에게 보여 주신 상태이면서
내가 앞으로 배워나가야 할 길을 미리 보여주시는것 같네요.
꾸준한 용서의 실천과 명상과 기도의 노력과 진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지금보다 더 절실하게 실천하여
그러한 양극성이 극본된 삶이 평상의 삶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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