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아 대사님

우리의 성장을 위한 예수님 말씀

빛몸 2019. 3. 27. 07:04

나는 사난다! 나는 본래 좀 더 부드러운 에너지입니다만, 지금은 점차 예수의 파동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좀 더 기다려 주세요....


나는 지저스 사난다! 지금 여기에 있는 분들은 이미 충분히 축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제가 말하는 사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제가 말하는 사랑은 다만 서로 사이 좋고, 즐겁게 하고 있으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방금 전의 과제를 통해,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마음 속을 보았을 것입니다. 자신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모두 보았을 것입니다. 부모와의 관계, 상사와의 관계,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통해 배운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의식하지 않는 사이, 무의식적으로 반응하고 있던 행동, 그것은 무엇입니까? 대부분의 사람이 무의식적인 세계의 것을 제멋대로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 버린다든가, 생각지 못하게 그렇게 된다.’ 와 같이 변명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곳에야말로 진실이 있습니다. 그 무의식적인 행동을 의식으로 가져오는 것, 그것이 성장을 의미합니다. 그곳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언제까지라도 성장할 수 없습니다. 배움의 씨앗이 그곳에 들어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그곳에 관심을 가지고, 빛을 비추어, 그 하나 하나가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야말로 지금 한사람 한사람이 행해야 할 사랑의 실천이란 이 한 걸음, 괴롭겠지만 정말로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솔직하게 자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혼도 정말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집에 돌아가면 예전으로 돌아와 버립니다. 그곳에야말로 배움이 있습니다. 꺾이지 말고, 노력해주십시오.


앞으로 몇번이고 몇번이고, 실패해도 좋습니다. 항상 빛의 방향성만을 찾아낼 수 있으면,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라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두 번, 실수했다고 해서, 빛으로부터 멀어져서는 안됩니다. 빛을 믿으십시오. 우리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빛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눈을 돌리지 않는 이상, 항상 빛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커다란 축복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