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 순간 두 차원에서 살고 있어야 한다. 너희는 대혼란과 불쾌한 의식으로 된 세계에 있다. 동시에 마음과 감정과 몸에서 영성을 추구하는 대단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신성의식의 보호와 복락 안에 있기를 가능한 한 꾸준히 선택하고 그려봐야 한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삶에서 불쾌한 의식의 힘을 만나게 될 때 너희 인간성, 즉 에고가 너희를 끌고 들어가는 범죄자들의 해침, 불쾌함 및 반대를 무시하고 너희 삶에서 유일한 실체로서 신성의식을 깨닫도록 도와 달라고 신성의식께 계속해서 빌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과오에 빠지는 사람의 안위와 행복을 배려하고 보살피면서 용서의 길로 들어가 머물게 될 것이다. (2014년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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