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의식’이여, 세상에 있는 ‘모든 지성과 사랑의 원천’이시여, 제 ‘생명’이시여, 당신의 ‘지혜’, ‘사랑’, ‘능력’을 받기 위해 제 마음과 심장을 엽니다. 당신께서 저와 제 가정을 드높이시고 번영케 하시며, 저를 이끄시어 제 주위의 모든 사람을 드높이며 축복하는 일만 하게 하소서. 저와 제 삶 안에 있는 당신의 한없는 권능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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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말한다 : “내면에서 의식되는 평형 상태로 다시 옮겨 가도록 하라. 거기에서는 모든 생각이 멎고 마음은 침묵한다. 너는 이제 내적으로 자신을 다스리며, 마음과 감정은 더 이상 활동과 느낌으로 분산되지 않는다. 너는 내면에서 힘이 강해지는 것을 느끼고 용기, 평화, 만족을 느낄 것이다. 네 안에서 개별적인 모습을 띠고 표현되는 이러한 것이 바로 거기로부터 창조가 시작되는 ‘존재 상태’다.” - 다섯 번째 편지
[출처] 기록자의 짧은 기도 (북 카페 정신세계) | 작성자 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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