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상승

께어나면서 거짓된 환상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빛몸 2020. 12. 14. 17:12

깨어남의 과정에서 단계 단계

의식적인 상승과정이

일어나게 되면서

자연스러운

앎이 찾아오게 됩니다.

이 시기에서 찾아오는 특별함과 우월함,

남들이 모르는 것들을 알고있다는

착각들로 망상에 사로잡히며

구원자,

메시아,

특별한존 등 자신이 남다른

존재라는 자부심이 강해집니다.

앎이 찾아오면서 반대적으로

에고와

자신안에 숨겨진

어둠의속성도 강렬해지고

에고를 잘못 받아들여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자신이 기감과 영감, 느낌이나 직감도 강해지고

상대방의 에너지를 읽고 자신만의 수준에서

에고를 통한 변형되고 왜곡된 해석과

느낌, 상처를 통해서 공명하며

알아지고

느껴지다보니

"난 너희들과 달라!"

"내가 느끼는게 전부 맞아!" 하는

기질적인 성향들도 들어나게 됩니다.

에고를 통해 자신이 느끼는것이 맞다는

확신과 우월함도 들어나며

영적지적질과 비판들과

타인의 영적인글이나

경험들을 존중해주기보다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가르치려들고

언급하며 그 동안 받아들이고

습득했던 자신의 지식이나 정보를

과시하려고 드는 상태에도 머물게 되는데,

이 조차도 자신만의 수준에서

여러 경로를 통해

받아들였던

지식과

정보의 단면과

일부분에 불과한 것을 정의하면서

앎이 들어나며 자기수준과 영적우월성을 통해서

자신이 우주사령관, 함장, 지배자,

몇차원의 공주, 여왕, 왕,

몇차원의어머니 등등으로

자신의 특별함과 위대함을 에고를 통해

높고 능력있는 존재로 오인하기

시작하게 되다보니

누군가를 간섭하려들고 통제하고

누군가의 삶과 여정에

관여하고자 하면서

자기존재에 대해

과시하려 들며

에고를 통한

자신만의 한계와 수준에 갇혀

해석하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깨어남의 과정에서 이원성에 불완전한

낮은진동수가 급격한 상승을 이뤄가며

높은 진동수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왜곡되고

변형되면서 우월성과

특별함을 가지게

되는것도

깨어남의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우리들은

자신만의 앎,

자신만의 영적수준과

자신만의 판단과 분별을 통해

에고의 틀속에서 해석할 수밖에 없다보니

인간적자아에서 받아 들이기에는

한계가 있고 자연스러운

단계의 놀이에 불과한 것들을

전부인듯

놀이에 깊이 빠지면서

자신의 길을 잃게 되면서 머물게 됩니다.

서서히 자신이 경험했던것이 옅어질수록

에고의 한계에서 해석했었던 자신을

인정하고 들여다보게 되면서

그 동안 착각했었고

자신이 치우쳤거나

우를 범했다고

자각하며

균형잡아가는

영혼들이 있지만

여기서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통제하지 못하는 영혼들은 의식이 추락됩니다.

자신 스스로의 앎이 전부이고

자신이 느끼는것이 최고인줄 알고

진실이라고

믿게 되는

에고와 이원성에 함정과

오류속에 깊게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자신이 깨어났으니

내가 신성이고

곧 신이니...

내가 누군가보다

높다거나 강하다는것은

에고에 머무는 의식층에 일부분인

힘과 능력의 환상에서 받아들였었던

이원성의식에 머물고 있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내 명령과 지시와 복종을 해야 한다거나

너희들은 내 아래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지시하면 천사군단이

내리선다는 등의

누군가의 비교와

우위를 통해 거짓된 환상과 망상에

사로잡히게 되는 시점도 맞물리게 됩니다.

깨어나의 과정에서 겪는 구간마다

주어지는 영적다룸을

뛰어넘기보다

영적다룸에 거짓된 환상으로

또 다른 환상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면서

거짓된 환상으로

휘젓는

거짓된 영과,

저차원 의식체,

불가시적 존재가 접목되며

자신의 신성은 가려지고

의식추락과 더불어

거짓된 영과

저차원 의식체,

불가시적 존재의 환상에

어둠으로 끌려들어가게 되는 함정도 되구요.

이러한 과정들이 자신들의 전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힘과 능력을

숭배하고

힘과 능력있는 존재를

섬기고 추종하던 전생의 삶에

치우쳤던 영혼들은 깨어남의 과정에서

또 다시 전생의 카르마로 끌려가기 쉽습니다.

자신이 지배당하고

굴복당하며

그들의

힘과 능력을 빌어

생존해오고 인정받았으며

권력, 명예, 부등을 축적하고

힘과 능력을 과시하고 만끽하던

생에서의 과오를 반복하려 드는 것이지요.

치우친 의식에 머무는 영혼들은 깨어나면서

자신들이 살아온 과거의 패턴을 반복하며

자신의 자아를 지배받는 삶들을

자신들은 옳은것이라

자신하면서

끊임없는 선악과

악한 존재를 소탕한다는 과거의식에

힘과 능력으로

악한 존재를 처단한다는

사상과 환상에서 불러들인 의식체들과

끊임없고 끝나지않는 싸움을 반복합니다.

깨어남을 통해 더 이상의 싸움도 선악의 구분도

존재하지 않았음을 자각하기보다

에고와 과거의식은

결코 받아들이지

못해서 일어나는 판단과

분별에서 쉽게 버허나거나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깨어남의 과정을 통해 전체적인 그림으로서

이원성의 환상이자 역할극임을

깨닫고 나면

더 이상의

선악도 없으며 악을 처단하고

소탕한다거나 싸울 필요도 없고

악이라고 일컫는

그들조차 역할자에

불과했음을 인지하게 되어집니다.

영적다룸의 시기는 내 자신에 의식성장도

더불이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영적분별심과 직관력을

키울 수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고

가슴의식이 열린 영혼들은

진실과 거짓을 조금 더 쉽게 알아차리지만,

크라운차크라(백회), 제 3의눈, 지식적으로

많은것들을 습득하고 받아들이고

눈으로 보고 느꼈던 이들은

자신이 느끼고 보는것이

거짓된 허상과 망상이자

칙각, 거짓된

환상일 수 있음에도

진실이라 믿고 직관력과

영적분별심을 갖추기

어려운 상태므로

자기환상과

망상에 빠지고

거짓된 영과

불가시적존재,

저차원의식체에 휘둘리고

접목되면서 지배받기 쉽습니다.

많이 본다는것은 그만큼 함정이 많고

알아듣지 못하니 보여주는것이지만

인간은 더 많은것을 보기위해

에고는 생각으로 망상으로

거짓된 환상을 끊임없이

불러들이고

거짓된 영에 지배받기

쉬운 상태와 손쉬운 먹잇감이 됩니다.

자기 고집대로 하려고들고

남의말을 듣지않고 자기아집,

아상으로서 자신의 힘으로 깨어났다고

자신은 대단한 존재라는

자부심과 자존심,

영적환상에 똘똘뭉친 영혼들이

직관력과 통찰력,

분별심, 지혜가 없으면

자신도 모르게 깊은 늪에 빠져서

또 다른 누군가를 늪으로 끌게됩니다.

이처럼 카르마를 통해 반복하는 것인데

통찰을 통해 카르마를

넘어설때

과거의 반복된 숙제,

굴레, 시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영적인길은 자기 고집대로 하기위한 길도 아니고

능력과 힘의 과시를 통해서 자신을 들어내는

여정도 아니며 깨어남의 과정도

스스로의 치우쳤던 의식을

바로 세우면서 카르마를

놓아주고

청산하는 과정에

여러 과정을 밟아가면서

자신의 본질을 찾아가게 됩니다.

또 다시 누군가를 통해 힘을얻고 사람들을 구하고

돕는다는 사명감과 책임감, 희생의식에

사로잡혀 영능력을 얻고 갖춰서

자신이 못다했었던

과거의 삶과

이루지 못했던 생을

반복하는 길이 아니란 것이지요.

깨어남의 과정을 통해 상승의 계단을 밟아가며

각 수준과 단계 구간을 거치면서 여러가지

영적함정과 영적다룸을 통해

통찰력, 직관력, 분별심

갖추게 되고

여러분들에 의식은

상승해가고 더욱 깊은

의식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깨어남의 과정에서 에고도 인간적욕심도

어둠도 강렬해지는 시기를 겪지만

빛이 강해지고 진동수가

높아질수록

어둠과 낮은진동수로

반대되는 에너지도 강해지는 것이지요.

길을 잃은듯한 방황 흔들림과 혼돈의 시간은

여러분들 깊숙히 감추어진 어둠과

낮은 진동수에 축적된 의식층이

들어나는 과정이기에

여러분들에게 어둠과

낮은진동수로서

반대되는 힘을 통해서

통찰력, 직관력, 분별심을 갖추기 위한

과정으로 이끌고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처 :  께어나면서 거짓된 환상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by 율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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