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상승

최소단위 소립자 열어보니 다른 우주로 통하는 출입구

빛몸 2020. 12. 7. 09:06

최소단위 소립자 열어보니 다른 우주로 통하는 출입구

 

이현세라는 만화가가 오래전에 [아마겟돈]이라는 만화를 집필했습니다.

그 내용 중에 외계인이 자신들의 과학력으로 물질의 가장 최소 단위인 소립자를 열어보니까, 다른 우주로 통하는 출입구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아주 훌륭한 상상력입니다.

실제로 하버드 대학의 과학자들이 소립자를 입자가속기에서 분석해봤습니다. 그러자 정말 놀라운 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현상을 실험한 과학자들이 [종교와 과학은 결국 일치하게 된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실험의 결과는 [소립자가 순간 파동으로 변하고, 그 파동이 다시 물질, 즉 소립자로 변하는 것입니다.

이때, 각 물질마다 파동으로 변할 때의 각각의 진동수는 물질마다 다르게 나타나는데, 그것을 [그 물질의 고유 진동수]라고 합니다.

이 이론이 현대 물리학의 최고 이론인 [진공(眞空)이론 : vacuum diagram]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진공이란 에너지를 가진 힘의 공간 즉, 에너지 파동이라는 뜻입니다.

이 현상의 발견은 미래의 과학 발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의미는 나무에 금의 진동수를 넣어주는 방법만 안다면 나무를 금으로 바꿀 수도 있다는 겁니다.

또한 공상 영화에서 나오는 전자레인지 같은 기구에 토스트 주파수를 선택하면, 기계 안에서 토스트가 만들어져 나오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이론입니다.

불교식으로 해석하면 [공즉시색이요, 색즉시공이다.]가 증명된 것이고,
기독교식으로 해석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우주가 탄생된것]이 사실일 수 있다는 겁니다.

참고로 공즉시색 색즉시공은 불교의 최고봉이라 평가되는 반야심경의 핵심어입니다.

[공 :공간, 즉 :또한, 시: 바로, 색 :물질 ->공간은 바로 물질이며, (색즉시공) 물질은 바로 공간이다]라는 애매모호한 해석이 오랫동안 전해져 왔었는데요, 미국의 과학자들이 여기서의 공간의 의미가 에너지 파동이라는 것을 밝혀냄으로써, 반야심경이 진정한 미래 과학의 최첨단을 뜻하며, 반야심경의 궁극적 의미는 결국 물질이 정신에너지의 근본이 된다는 것을 밝혀낸 것입니다.

여기서 바로 유물론의 [인간의 정신은 육체의 부산물이다]라는 것이 완전히 부정되는 것입니다. 유물론이 맞다면 시체가 있는 동안에는 계속 정신이 존재해야 되는데, 정신이 없는 시체가 있다는 것은 [정신 파동 에너지는 육체의 물질이 만들어내는 파동 에너지와는 별개인 고차원의 다른 파동 에너지이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입자 가속기를 구경도 못하고 사망한 니체는 생전에 [신은 죽었다]고 새빨간 뻥을 쳤지만, 이 실험에 가담한 과학자들은 모든 물질은 어떤 높은 파동에너지를 향하고 있으며, 그 영역은 아마도 깨달음의 세계, 창조주의 정신 세계일것이다. 라는 생각에 이의가 없었고, [인간은 좀더 자연과 타인을 배려하고 겸허해야 하며, 자신의 진화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라고 의견을 모았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의 생활 속에 [염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진공이론은 강한 염원은 현실화 된다는 뜻이며, 일상 생활에서 좋지 않은 말 한마디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뜻을 내포하는 것입니다.

즉, 강한 파동에너지, 그러한 음파는 물질로 변화되는 것이고, 이 세상의 모든 물질도 순간 찰나에 파동으로 변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좀더 살펴보면, 물질이 파동으로 변하는 속도를 계산해보니까, [사람을 기준으로 하면 1초에 3000번이고 범위는 반경이 약 100m정도라고 합니다.]

차근 차근 설명드리자면, 사람이라는 물질 덩어리가 반경 100m의 넓이의 파동으로 변했다가 다시 물질 덩어리로 변하는데, 그 속도가 1초에 3000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물질상태의 인간과 파동 상태의 인간의 에너지가 같을까요?

이론적으로는 같아야 하지만 실제로는 파동 상태일 때가 훨씬 크다는 겁니다. 왜냐 하면, 옆에 있는 사람, 나무, 물 같은 모든 물질이 같은 현상을 만드니까 파동 상태에서 에너지가 서로 섞이기 때문입니다.

이 현상을 [파동 에너지교환] 혹은 [기(氣)교환]이라고 합니다.

더욱 더 중요한 사실은, 지구 자기장이 빛보다 빠른 속도로 남극에서 북극으로 이동하면서 지구 전체 물질파동을 하나로 연결시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지구 자기장으로 연결된 파동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 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가 파동으로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결론적으로, 물질이 파동이 되고, 다시 파동이 물질이 되는 과정이 바로 생명체와 우주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공즉시색, 색즉시공의 방식으로 진화를 한다는 겁니다.

이때, 바로 인간의 심성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기적인 심성을 가진 사람이 파동으로 바뀔 때, 주변의 파동에너지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기적인 심성을 가진 사람의 파동은 이웃하는 사람뿐만이 아닌 다른 동, 식물 생명체에게도 그대로 노출되어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람 한명은 지구전체의 네트워크에 구멍이 뚤린 불행한 일입니다. 하물며 집단 이기주의는 지구전체를 위협하는 자해 행위라는 것을 모르는 정치 지도자들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의 주파수를 희생과 봉사의 주파수로 바꾸고, 자신의 인간성을 빈그릇으로 만들라는 겁니다. 이기적으로 많이 취하려고 하면 정말 조금 밖에 가질 수 없지만, 에고를 버리고, 이기심을 버리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진정 사랑할 때, 그 사람에게 무한한 지구의 생명 에너지가 굽이쳐 들어온다는 겁니다.

또한, 그렇게 생성된 훌륭한 파동이 바로 옆의 생명체에게 그대로 전달, 복제가 됩니다. 그래서 [식물과 동물은 기르는 주인의 성격을 닮는다]는 말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것입니다.

굳이 마하리쉬 마헤쉬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심성이 착한 한사람이 우주를 풍요롭게 만들며, 사악한 말 한마디가 우주를 지옥으로 만든다]는 말이 [모든 생명체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극명하게 강조한 말입니다.

조그마한 수첩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고마움을 하루에 하나씩만 써보십시오. 그리고 그 고마움을 항상 표현해 주십시오. 처음에는 가식적이고, 형식적이고, 그렇겠지만 일단, 한번 해보세요.

아내가 식사 한끼 차려줄 때, 아빠가 옥상에서 일하고 있을때 아이들이 물을 가져다 주었을 때,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 눈과 가슴으로부터 퍼져나가는 것을 본인이 느끼는 동시에, 그 파동을 가족도 같이 느끼면서 행복해하는 기적을 경험할 것입니다.

일반 사회 현상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아무리 양아치가 잘 차려 입고 외제차를 몰아도 근본은 1분안에 드러납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어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기꾼들에 속아서 패가 망신하는 일반인들은 뭐냐고요? 안타깝지만 속는 사람의 심성도 같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내가 이기적이고 생활 속에서 괘씸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보복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 역시 타인에게 즉시 노출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는 겁니다.

사람의 주파수가 희생, 사랑으로 변하고 현실적으로 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변하는 것이 시작만 하면 변화는 급물살을 타게됩니다. 모든 것을 나의 탓으로 돌리고 자신을 먼저 변화시키십시오.

가장 가까운 사람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을 먼저 하시라는 뜻입니다


[출처]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출처: 세계신문명운동연합 원문보기 글쓴이: 빛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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