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상승

진동수를 가진 에너지체로서 당신은 어떤파장과 연결되는가?

빛몸 2017. 8. 18. 13:23

 

 

 

진동수를 가진 에너지체로서 당신은 어떤파장과 연결되는가?

  

 

유유상종 ... 생각은 파장으로 연결된다.

인체전류는 전기적 파장을 띤다. 보고 생각하는 즉시 흡수된다.

알게모르게 우리는 일상에서 파동과 입자속에서 자극받고 영향받는다.

 

 

문득 , 별다른 이유없이 신체의 한 부위가 아프거나 , 편두통이 심해지고 구토가 나거나

기분이 갑자기 다운되고 , 우울해지며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초조한 적은 없는가?



모든 파장에 감응되는 기감이 과민한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현되는 심신감응 고통증상이다.

만일 외부파장에 의한 통증이라면 다른 장소나 다른환경과 다른사람을 만날때 사라지게 되어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부정성이 강한 사람이 보내오는 부정파장이 강력할때 고통받는데

문제의 원인을 알아서 정면돌파하여 문제해결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또 하나는 더 강력한 몰입에

집중하는 것이다. 낮은파장보다 고진동파장이 나오는 일을하면서 긍정적인 일을 맡아서 적극적일때 건강해진다.

높든 낮든 자기생각의 두뇌파장에서 나오는 상념은 라디오주파수처럼 파장과 맞닿은 사람과 생각하는 즉시 연결된다.

 

 

차크라가 개화되거나 에너지흡수체질자들은  일상현실에서 보고 듣고 생각하는 자기수준의 파장에 따라

타인들의 감정과 신체적 고통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지속적인 부정적 파장은 자기화되어 본인의 지병이되기도 한다.

매일 세수를 해야하는 것처럼 밖에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들어온 외부에너지는 세포에너지장에

인체적으로 흡입되어 고스란히 남아 있게된다. 인체에너지장의 정화를 매일 해주지 않으면 오장육부로 침투한다.

 

 

사람의 관계속에서도 누구와 만나고 , 어떤 장소에서 일하며 , 평소에 어떤 상대에게 끌리느냐에 따라서

차크라에너지가 돌거나 막히기도하고 , 두뇌로 생각과 감정에너지가 자기화되어 세포에 저장되고 흡수되기도 한다.

각 차크라마다 흡수되는 특징적 감정과 진동수의 수준이 다 다르다. 정신적수준에 따라 공명되기도 한다.

 

 

 

 

 

인간은 무엇을 보고 ,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서 공간주파수와 타인들의 의식주파수와 연결된다.

의식지수를 높여서 낮은 파장을 높은 파장으로 상승시키고 , 외출하고 돌아와  인체에너지 정화력에 매일 힘써야 한다.

요즘처럼 오감을 자극시키는 무분별한 낮은파장대에서는 감정과 정신을 바르게 중심잡기 어려운 혼란의시대이다.

 

 

정신감정 정화력과 보고듣는 수준을 높이는 일이 관건이다.

육문을 단속하는 일이 현대인들에게 가장 어렵다. 자극을 찾기때문이다.

스트레쓰로 인해 순간 자극을 원하고, 둔감함으로 인해 더 큰 자극을 찾게된다.

컴퓨터와 텔레비젼 매스미디어의 다양한 오감자극은 차크라에너지에 저장된다.

 

 

공명주파수를 어디에 맞추고 살것인가? 점점 마음다스림하기 힘든 시대이다.

높은 정신수준의 현자들은 체질부터가 다르다고 한다. 낮은파동의 자극에 세포가 공명되지 않는다고 한다.

의식을 상승시키는 일은 내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일이다. 오감만족의 욕심은 끝이 없다.

 

 

무엇에 감응하는가?

누구와 교감되는가?

..운명은 감응과 반응에 따라 불행과 행복으로 나누어진다!

 

 -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