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른 형제, 자매들과 주변에 같이 있을때
아니면 어느 정도(수십미터 이상)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신과 다른 형제, 자매들의 에너지장은
섞이게 되는데
이때는 보통 의식이 많이 차이나게 낮은
주변의 형제, 자매들의 에너지들이 나의
에너지들과 섞이면서
그러한 에너지들은 나의 에너지들을 뺏어서 자신들의
영양분(힘)으로 사용할려는 에너지 찬탈이 집요하게
일어납니다.
약간 부정적인 감정으로 표현하면 그러한 에너지들은
어느 정도는 사악한 에너지들 이지요.
그런데 이런 찬탈의 에너지들은 여러 형제, 자매들중
나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켰던 에너지들이
그런 악한 작용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일부는 세상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는
형제, 자매들의 에너지들일것입니다.
보통 나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보내지 않은 형제, 자매들의
에너지들은 나에게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내가 그런 에너지에 대해 어느 정도는
왔던곳으로 되 반사하거나 여여히 그 탁한 에너지장에
들어가서 천천히 그 탁한 에너지들을 느끼고 바라보기
시작하면
그 탁한 에너지들은 다시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되돌아 온 에너지들을 받은
형제, 자매들은 우선은 기침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약간은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실제 행동적으로도 지속적으로 나에게서
약함을 유발할려는 위협 비슷한 행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런데 내가 그러한 위협적인 행동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면 한참동안 그들은 그렇게
타인의 에너지 찬탈을 통해 기가 살았던
행동들이 상당 시간동안 엄청 움츠려들게
됩니다.
그리고 그중의 다수의 의식이 조금씩 연해(순해)지면서
나와 얼굴을 마주첬을때 약간은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러한 탁한 에너장속에서의 에너지 반사나
에너지 섞임을 허용하지 않는 능력은 나의
능력이 아닌 우리가 마음속의 탁한 에너지들을
정화하고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내면의 하느님께서
우리의 육체와 에너지장속에 주시는 빛을 통해서
서서히 이루어지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그 탁한 에너지장에 들어가 고요히
그러한 탁한 에너지들을 관조하기 시작하면
그 형제, 자매들의 탁한 에너지들은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정화되기 시작하는것 같네요.
탁한 에너지장속에서 섞이지 않고 고요히
솟아 올라 올려면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의식이 낮은 사람들인 현대의 사람들간의
섞임은 에너지 섞임을 의미하며 타인의 에너지 찬탈을
통해 많은 영영분을 얻게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탁한 에너지들을 방사하는 형제, 자매들을
미워하기 시작하면 이러한 능력은(탁한 에너지들에서 솟아 올라오는 능력은)
절대로 생기지 않습니다.
에고의 환영의 세상인 요즈음의 세상은
많은 부정적인 에너지들이 타인의 에너지들을
뺏으면서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이 세상은 육체가 움직이는 세상이 아닙니다. 오직 에너지와
의식으로 이루어진 세상이지요.
보통의 사람들은 이러한 에너지적 흐름을 이해하기는
쉽지는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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