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를 평생동안 가둬왔던
그리고 평생동안 괴롭혀 왔던
지긋지긋한 나약함의 에너지가
그렇게 마음속에서 빼내기가
힘들었던 나약함의 에너지가
눈에 보이게 빠졌음을 보네요.
물론 지금도 어느 정도는 남아
있지만 이전에 비하면 나약해하는
두려움이 많이 빠졌음을
그래서 이전보다는 나약함으로
인한 두려움으로 흔들리는 경우가
약해지고
약간은 더 편안해진 마음상태에
기쁨의 눈물이 솟아나네요.
이렇게 저를 인도하여 주시면서
한없는 은총을 주시는
내면 하느님과 근원 하느님께
무한한 감사와 경배를 드리옵니다.
모든것은 우리의 마음속의 때만 벗기어
내면 이루어짐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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