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고요가 오늘 내 마음을 붙든다
아버지, 오늘이 얼마나 고요한지요! 만물이 얼마나 조용히 제자리를 찾는지요! 오늘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가르침을 이해하는 때로 예정된 날입니다. 당신 안에서 모든 선택은 이미 내려졌습니다. 당신 안에서 모든 갈등은 이미 해결되었습니다. 당신 안에서 내가 찾기를 바라는 모든 것은 이미 내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평화는 나의 것입니다. 나의 가슴은 고요하며, 나의 마음은 편히 쉽니다. 당신의 사랑이 곧 천국이며, 당신의 사랑은 내 것입니다.
오늘의 고요함은 우리가 길을 찾았고, 이 길을 멀리 따라와 완전히 확실한 목표에 가까웠다는 희망을 줄 것이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결말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과 여전히 하나인 우리 자신을 믿는다.
[출처] 제 286 과 천국의 고요가 오늘 내 마음을 붙든다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김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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