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분노, 비애, 나약함, 급함 등 모든 부정성들은
나의 마음속에서 완전히 지우고 오직 사랑, 자비, 기쁨
등 하느님의 속성만을 따르고 추구하겠습니다.
모든 에고의 부정성들은 나에게서(나의 마음에서)
사라지고 있으며, 나는 오직 하느님의 보살핌안에서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나는 세상속을 휘감으면서 흐르는 수많은 고통의 에고
에너지들에는 절대 대응(반응)하지 않고 하느님의 아들로써
하느님의 보심을 통해 봄으로써 세상을 정화하고 형제, 자매들의
의식과 마음의 때를 정화하고 평화롭게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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