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함 Innocence
Heavenletter #119 Published on: February 25, 2001
http://heavenletters.org/innocence.html
신이 말했다.
나는 선/좋은 것Goodness의 아버지이다. 선은 순진함이다. 그것은 행동들이 아닌데, 비록 순진함이 행동들 속에 그 자신을 드러낼 수 있다 해도 말이다.
순진함은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순진함과 나에게 귀를 기울임은 같은 것이다.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가슴은 순진하다. 모든 가슴들이 순진하지만, 모든 가슴들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것들로 귀를 기울이며, 그러한 다른 문제들이 가슴의 순진함을 가린다. 영리한 것은 현명한 것이 아니다. 순진함이 현명하다.
세례는 너의 가슴의 순진함의 상징이다. 순진함의 거룩한 물속에 잠기면서, 너는 반짝거리고, 신선해진다. 모든 영리함이 씻겨나간다. 모든 배운 지혜가 씻겨나간다. 그리고 너의 진실이 드러난다.
불에 의한 세례는 불필요하다.
어떤 발버둥침/투쟁도 불필요하다.
너는 투쟁에 가치를 줄 수 있지만, 그것은 필요하지 않다.
너는 힘든 길을 돌아갈 필요가 없다.
너는 깨끗해지기 위해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다.
깨끗해져라, 그러면 너는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다.
네가 나의 가슴의 숨 속에 있을 때, 너는 고통보다 나를 선택했다. 내가 너의 가슴의 동반자가 되게 해라. 내가 너의 가슴을 인수하게 해라. 그것이 나의 것이 되도록 허용해라.
너는 너의 가슴을 다른 모든 것으로, 어쨌든 어떤 것으로 돌린다. 너의 가슴이 나의 것을 찾게 해라.
아무도 나보다 더 현명하거나 더 순진하지 않다. 나의 지혜는 영리함이 아니다. 나의 지혜는 다른 어떤 것을 알지 못하는 순진한 순수한 사랑이고, 맹목성으로부터가 아니며, 돌아서는 것으로부터가 아니고, 그러나 진정한 지식과 지혜로 부터이다. 나는 너를 보고, 나는 거기서 빛나는 나 자신을 본다. 볼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잡동사니, 그것이 전부이다. 의미 없는 잡동사니이다. 신이 있고, 그리고 가슴을 채우는 잡동사니가 있다.
너는 너의 가슴이 비어있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너는 따라오는 무엇이든 그것을 채웠다. 그러나 모든 시간, 너의 가슴은 가득 차 있었지만, 너는 네가 그것을 보았을 때 충만함을 알지 못했다.
너의 가슴은 나의 사랑으로 흘러넘치지만, 너는 그것을 물물교환 했다. 너는 다른 것들을 그것으로 붙였다. 붙여진 것들은 지속하지 못한다. 나는 지속한다.
너의 가슴을 그 무거움으로부터 비워라.
신의 빛이 아닌 너의 가슴 속의 무엇이든 관계가 없다. 그것은 덧붙여진 것이다. 그것은 너의 비었다는 생각을 보완해주었고, 따라서 너는 무거움을 선택했다.
그 다른 물건을 너의 가슴으로부터 버려라. 내가 거기, 너의 가슴 속의 여기에 있다. 나는 그것의 거주자이다. 가슴의 강경함을 위한 자리가 없다. 오직 신의 사랑을 위한 자리만이 있다. 너에게, 나에 대한 너의 것에 마음 써라. 우리의 사랑이 너의 가슴의 내용물이 되게 해라.
거기 잡동사니를 분류하지 마라. 그것을 통해 가지 마라. 너는 네가 나중에 그것을 필요로 할 수 있는 경우를 위해, 네가 여전히 고통을 겪어야 할 경우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감출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버려라. 그것과 끝내라. 네가 매달려온 모든 것이 아니라, 네가 동경하는 것의 지킴이가 되어라. 그것들은 쓸모가 없으며, 오직 나를 멀리하기 위해, 너를 과거에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로 들어오라. 나의 손님이 되어라. 나의 수행원이 되어라. 나의 승객이 되어라. 나의 가슴의 울림이 되어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가 되어라, 그리고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너의 가슴을 그것으로 채워라. 너의 가슴을 그것으로 꾸려라. 그것은 빛이다. 그것은 너무나 가벼워서, 그것은 우주를 채운다. 너의 가슴으로부터, 나의 빛이 우주로 나간다. 네가 하기에 이 얼마나 쉬운 일인가! 단지 그것이 되어라. 이미 너 자신인 그 빛이 되어라. 그 모든 위장들을 벗어버려라. 그것들은 장님을 속인다.
다른 한편, 나는 모든 것을 보는 자이고, 나는 너의 가슴의 진실을 본다. 나는 그것을 나의 손으로 잡는다. 나는 너의 가슴을 사랑한다.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그것은 너를 위한 것이다. 나의 사랑의 산사태를 받아들여라. 그것 속에서 수영해라. 그것 속에서 너 자신을 세례해라. 너와 함께 나를 데려가라. 나를 너와 함께 데려가라. 나의 손을 내밈을 받아들여라. 그것과 손뼉 쳐라, 그리고 나와 함께 가자. 그것이 네가 너와 함께 나를 데려가는 방법이다. 나를 선택해라. 지금 나를 선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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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라다이스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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